연일 국기원의 끝장 드라마가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이충상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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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기 () 작성일2018-06-18 19:59 조회137,516회 댓글4건본문
연일 국기원의 끝장 드라마가 종영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 이충상 1인 시위
댓글목록
아~내가왜님의 댓글
아~내가왜 작성일
이거 참 연일 일이 터지네 ~~~
난감무지로소이다.
당신은 또 어디서 나타난거야.
나 정말 대책이 없네.
오방 ~~~ 난감하지,,, 인과 응보야,,, 이정도면 얼굴 못들고 다닌다니깽,,,
천벌받소님의 댓글
천벌받소 작성일
셀프 원장! 당신은 정말 뻔번함의 극치 입니다.
태권도를 어덯게 할거요.
김덕근 대표 살인교사에 이어 이번에는 대기업에서 골목 상권 찬탈한거나 다름없는 짓을 한거요.
대체 왜 이러는 거요. 태권도인 태권도인 하면서, 제발 태권도 더는 농단하지 마시요.
하늘이 벌하십니다. 하늘이 무섭지 않소 ~~~~~
맛사지님의 댓글
맛사지 작성일
이건 또 뭐야요...
아니 그 먼대까지 가서 맛사지를 받으러 국경을 넘어서 갔다고...
정말 망신살 뻣쳤네 ... 망신살 뻐쳤어요... 원장이란 사람이 ... 이게 말이 됩니까?
맛지 한것이 뭔 문제냐고 ???
에이 이런 얼어 죽을 ....
중국통님의 댓글
중국통 작성일
중국에서는 국내 “월단특별심사” 때와 같이 단증 거래(장사)가 만연 아니 상시화 돼 있고
한술 더 떠서 원칙도 없는 지도자 자격증이 남발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은 득과 대빵이 득은 향화를 내세워 대빵은 재중협회를 내세워 중국태권도를 교란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기심회 일부 임원들이 둘로 나누어져 득과 대빵과의 연결고리를 내세워
단증과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을 현혹하여 세미나(교육)라는 이름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일을 어찌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