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랑스러운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페이지 정보

오노균 작성일2020-03-06 21:03 조회127,227회 댓글12건

본문


20200306_자랑스러운태권도가족여러분께_오노균.gif

.g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민초관장님의 댓글

민초관장 작성일

꺼져가는 국기원 개혁의 불씨를 다시 지핀 오노균 후보에게 기대를 합니다. 다만 경계를 해야 합니다. 최영렬호의 침몰을 거울 삼아야 합니다. 등극에만 눈이 멀어 태권도계 적폐 1호들과 손잡고 등극한 결과가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인용을 이끌어 낸 것에 대해서 많은 태권도인들이 침묵하고 묵시적 동조를 하는 것은 국기원 개혁의 불씨를 다시 살리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법 감정보다 명분에서는 쳐지는 것입니다. 오후보 주변의 포진해 있다는 적폐들과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용으로 어렵게 되살린 국기원 개혁의 불씨를 못 살림니다.

김주선님의 댓글

김주선 작성일

국기원이 이토록 추락한 원인들을 반면교사 해서 특히 4기 국기원이 멈춘 상황을 분석하여
일선 태권도계의 민의에 반하는 일들이 절대 일어나지 않도록 측근 관리를 잘해주길 바랍니다.
민심은 하루 아침에 등을 돌립니다.

김장철님의 댓글

김장철 작성일

자리가 아니고 국기원의 현안들을 바꿔 국기원이 재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기득권적폐행위로 얼룩지는 태권도계의 또 다른 적폐를 다시는 만들지 말고 건전한 태권도 생태계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인용 정국을 잘 마무리해 태권도계에 희망을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혼란함님의 댓글

혼란함 작성일

꼭 가처분 신청만이 답이 었나요? 두분다 국기원의 발전을 위한다고 했는데 ... 뭐가 옳은 것인지 혼란 합니다.........

백관장님의 댓글

백관장 작성일

국기원이 바람 잘 날이 없네요. 하루 빨리 안정이 되어야 하는데, 가뜩이나 장기적인 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일선 태권도장은 곡소리가 나옵니다. 
이럴때 중앙도장이 중심에서서 나를 따르라 해주면 얼마나 믿음이 가고 힘이 되겠습니까?
직무정지가 된것은 후보자들의 잘못은 아니지만 역대 원장님을 비롯하여 최영렬 원장님도 태권도의 수장으로서의 역활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국기원장은 단순한 체육종목의 대표가 아닌 정의롭고  사회적, 교육적 모범이 되는 전세계에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이며 자긍심을 주는 태권도인상의 표상 입니다. 기대가 커서인지 실망이 컸습니다. 더욱이 3기에서 무너져버린 태권도의 위상을 살려주시길 학수고대 하였지만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을 못한듯 개혁의 모양은 있으나 결과를 도출해 내기에는 어려운길로 방황하고 있던차에 직무정지가 인용이 되었습니다.
인용이 되지 않았다 할 지라도 작은것 몇가지는 개선을 했더라도 오랫동안 쌓여진 병폐는 그대로 아니 오히려 공고해져서 태권도가 회생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릴지도 모르겠지요. 오노균 교수께서 국기원장이 되시겠다고 마음을 정했다면 정말 각오를 새롭게 하시고 돌아서 갈지언정 적폐세력들과는 앉지도 서지도 마시고 뜻을 바로세우시고 민초들에게 손을 내미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돌이켜보면 결국 이나라를 국난중에도 나라를 지키고 이끌어온 것은 민초들이었고, 코로나19사태 에서도 정치인들 보다 민초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모아 극복해가고 있지않습니까?
진심은 통합니다. 진심이 보일때 민초들이 힘이되어 드리겠습니다.

양비론지적님의 댓글

양비론지적 작성일

음 ~

'인용' 상황하에서 카톡 대화방에서 목소리를 내는 그룹간에 이전투구적 주장들을 전개하는데 대략 이렇다. 직무정지 된 원장을 지지하는 것 같은가 싶더니, 느닷없이 인용을 이끌어 낸 후보를 지지하는 듯하더니, 싸잡아서 둘 다 국기원 개혁을 위해서 그만 두라고 하는 주장들이 난무한다.

전체적으로 꾸준히 지켜보면 전부 다 속이 시커먼스다. 정말 그들이 국기원 개혁을 위해서 목소리를 내는 걸까라는 의문?을 갖는다. 이미 자신들이 이전투구로 서로 물고 뜯는 행위를 적나라하게 노출했으니 태권도인들은 나름의 판단을 다들 하고 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만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뭔지 모른다고 할까? 여하튼 양비론은 이 난국에서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누가해도 해야 되는 국기원 원장 자리다. 국기원을 바로 잡아보겠다고 나선 3 사람 중 한 사람은 이미 지지를 못 받은 상황이다.

한사람은 초전 박살이 났으니 제외하고, 2명은 서로 삐까삐까하게 부딪혀서 판가름이 났지만 석연찮은 판가름으로 본의 아니게 다시 한번 붙어야 하는 형국이 되었다.

이 상황에서 대해서 장엄한 말이 필요가 없다. 다시 언급하면 나섰던 3명중 한명은 이미 탈락이 되었고, 삐까삐까에서 손을 들었던 사람은 국기원 개혁과는 거리가 먼 보신주의로 적폐들이 했던 과거행위를 재현해 태권도 민심으로부터 배척을 받았고, 삐끼삐까에서 아쉬움을 간직한 한 사람은 전임자의 실책에 힙 입어 다시 일어서볼 기회를 얻었다.

이지점에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말 잘못했다가 앞에서 지적한 이전투구적 자신들의 이해상관에 따른 주장을 하는 그룹과 같이 비춰질 수 있어 표현이 조심스럽지만 한다.

한 사람을 초전 박살로 제외하고 두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우회적으로 한다. “있을 때 잘해” 와 “버스는 이미 떠났다‘ 이고 또 한사람에게는 “반면교사, 심사숙고 해야한다” 와 “민심은 천심이다” 라는 말을 한다.

깊은사고님의 댓글

깊은사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조금 깊이 생각을 해봐야 지적하는 의미를 알수 있는 뼈아픈 지적이네... 문제는 관련자들이 알까? 분명한 것은 들중 한사람은 고집으로 지적한 의미를 모를것이란것이다 측근들 또한 상황인지 능력불로 오직 팥고물만 줏어 먹으려는 사람들로 포진해 있는 상황으로 이해 불가일것이다. 어허 이 혼란한 안개속에 국기원의 개혁은 요원하구나,  오호통제라~ 오호통제...

어렵지않아요님의 댓글

어렵지않아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말이잖아요.
정지된 사람은 이미 민심을 잃었다.
다른 한 사람은 기회를 살려서 진정한 국기원 개혁에 일조해라
단 조건은 전임자와 같은 우를 범하지 말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않아요?
난 그리 받아 드렸는데...  가방끈이 짧아서 ~  ㅋ

KIM 사범님의 댓글

KIM 사범 작성일

오교수님 안녕하세요?
국기원은 언제 좀 조용하고 진정한 태권도가  무도로써 정체성을 갖고 세계속에 거듭날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많은 생각이 있으실 줄 압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소신'입니다. 주위에 많은 잡다한 예기에 절대 현혹되지 마시고
국기원을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성지가 될 수 있도록 교수님께서 앞장서 힘써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어수선 하더라도 국기원발전에 대업을 위해 분발해 주시고 화이팅 하세요.

KIM 사범 ...

경상도 태권도인님의 댓글

경상도 태권도인 작성일

세상에 모든사람에게 욕을 먹지않고 칭찬만 받는사람이  있을까? 
아마도 예수님도 부처님도 않될것이다.
아무리 의로운 사람이라도 악당들이 보기에는 거슬리고 못마땅하게 보일테니까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의로운 사람에게 욕을 먹는다면 악당일 것입니다.
악당에게 욕을 먹는다면 그사람은 의로운 사람 입니다.
오교수께서 원장이 되시겠다면 악당들에게 욕을먹을 각오를 하시고 적폐들과는
절대로 손을 잡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뻔뻔~님의 댓글

뻔뻔~ 작성일

미~ㅊ~ㅣ~ㄴ~ㅗ~오옴이 다로 없네 ~  어찌 이리 뻔뻔 할수가 있을까?

쪽팔려님의 댓글

쪽팔려 작성일

미친ㄴ ㅓ ㅁ ~
철면피한 ㄴ ㅗ ㅁ ~
천하의 사기ㄱ ㅜ ㄴ ~
족 팔리지 않나 ~
카톡에서 얼굴내미는 것이 ~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87건 1 페이지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87 금오 2024-04-06 35271
286 금오 2024-03-10 80452
285 금오 2024-03-07 100471
284 금오 2024-03-01 90465
283 금오 2024-02-20 83379
282 금오 2024-02-13 109366
281 금오 2024-01-06 99542
280 금오 2023-12-25 93824
279 금오 2023-12-17 100492
278 금오 2023-12-10 116561
277 금오 2023-09-26 101935
276 금오 2023-08-18 141972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비전21태권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