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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참사( 慘事)가 일어난 것은 다음 요인에 의해서 일어난 것으로 선임규정을 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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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1-02-12 13:09 조회493,945회 댓글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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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귀에경읽기님의 댓글

소귀에경읽기 작성일

소 귀에 경 읽기 입니다. 아무리 지적을 하고 대안을 제시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에고 이놈의 태권도~~

당연한말님의 댓글

당연한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연한 말씀이지만 전갑길 이사장 전혀 지적한 내용이 뭔지 모르지요 ~~
바랄걸 바래야지요 ~
신관장님 전갑길 이사장 많이 봐주고 있네요 ㅎ ㅎ

글쎄요?님의 댓글

글쎄요? 작성일

이사장이 적폐세력을 끌어안은 꾼 원장을 견제할 능력이 될까요?
아마도 빌부터 같이 국기원 농단 하지 않겠습니까?

나귀신님의 댓글

나귀신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는 정치꾼 원장에게 빌붙는다에 한표 ~

중견태권도인님의 댓글

중견태권도인 작성일

아 정말 궁금했었습니다. 컨설팅회사인 태권쉽 대표가 이사추천위원이 된 배경이 그런 것이었군요. 정말 한심합니다. 젊은 신진이 물들은 것, 정말 태권도는 모사도인 것 같습니다. 근대 신관장님 항상 태권도판을 바라보는 시각이 경이롭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김민우님의 댓글

김민우 작성일

신관장님 다시 한번 내기 하시죠!!!.
주판알 튕기는 이사장이 정치꾼 원장을 견제한다
한 통속이 된다 중에, 어느 쪽에 무게를 두시는지,,,
지난번 득표 현황 내기에서 맞추고도 오리를 잡으셨지요.
이번에는 어디에 신점을 치는지요 ....

사퇴해야님의 댓글

사퇴해야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 사고 친것 맞습니다. 자신 우호 세력 확보하려고 송보섭이 국기원에 글어들이고 추천위원장에 앉게하고 이거 모두 잔이사장 책임 져야 할 상황 맞습니다. 이사장으로서 국기원 문제 방치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하는 것이 ~~~~

모두사퇴하라님의 댓글

모두사퇴하라 작성일

이사 선임과 관련해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것에 다시 화가 치민다
대체 이사들은 무엇을 하는 족속들인가.
자신들이 같은 문제로 이사에 뽑힌 관계로 문제의 심각성을 모른다고 할 수 밖에...
이러니 국기원이 이 모양 이꼴로 일선태권도인들이 아우성 치는 지적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이사, 이사장 모두 사퇴하는 것이 맞다 ...

참뻔뻔다!님의 댓글

참뻔뻔다! 작성일

이고범이란 사람 보기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하는 행동은 아주 파렴치 한 행동만 했습니다 그려 ~ 태권도 교수방 카톡에 연일 오현득 구명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한 본인으로 지목이 되 있고, 박현섭이란 사람은 가장 최근에 사고 친 것이 4억짜리 미국 한마당 사기대회 주범이라고 카톡에 게시가 되는데 참 뻔뻔합니다.

무명태권도인님의 댓글

무명태권도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사자도 그렇지만 이들을 추천한 땅달이송은 태권도 인생을 어찌 그러 살고 가려고 하는지 태권도가 글 쓴분 지적대로 모사꾼들을 만드는 운동인 것 맞는 것 같습니다. 난 비록 무력은  8단 이고 나이도 이제 60 중반이지만 몰상식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짓은 절대 하지 않았는데 어찌 태권도판에서 잔뼈가 굳은 이사람들은 이런 행동을 하는지 정말 한심합니다.

나현섭님의 댓글

나현섭 댓글의 댓글 작성일

.
- 굴욕…국기원 주최 LA팬암 한마당 대회 참패 이유 –
https://sundayjournalusa.com/2018/01/04/%EA%B5%B4%EC%9A%95%EA%B5%AD%EA%B8%B0%EC%9B%90-%EC%A3%BC%EC%B5%9C-la%ED%8C%AC%EC%95%94-%ED%95%9C%EB%A7%88%EB%8B%B9-%EB%8C%80%ED%9A%8C-%EC%B0%B8%ED%8C%A8-%EC%9D%B4%EC%9C%A0/

말도안돼님의 댓글

말도안돼 작성일

장애인 협회에서 추천위원으로 파견된 추천위원은 누구입니까?
어떻게 8명 중에 두명씩이나 장애인협회 관련자를 추천합니까?
이런 얼어 죽을 ~

알면서묵인한것님의 댓글

알면서묵인한것 작성일

이사추천과 관련하여 송00에게 얼마 홍00에게 얼마를 내야한다는 소문은 입에 입을 타고 태권도계에 퍼진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을 이사장과 이사들만 몰랐던 거지요. 아니 알면서도 묵인을 했던 걸껍니다. 이사들 정신 차리세요...  에이 욕 나온다...

소가웃을일님의 댓글

소가웃을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은 송봉섭 추천위원장과 관련한 일들을 정말 몰랐을까?
소가 웃을 일 임다. 소가 웃을 일 ~~~이야요,,,,,,,

열받은태권도인님의 댓글

열받은태권도인 작성일

2월 9일에 열린 이사 선임을 위한 이사회에서
한혜진만 선임을 하고 나머지는
다음 이사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 것 같은데
무슨 개 풀 뜯는 소리인지! 전면 백지화하고 다시
해야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합니까?
이거 이사들 수준 확실히 들어납니다.
이미 이사 추천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만천하에
들어 났는데 그중에서 누구는 누구는 안되고
뭘 다음에 다시 논의 한다고 하는지,,,,,,,,,,
이사회의비 일당 30만원이 엄청 필요했나 봅니다.
이사님들 1차 장용갑 위원장 때와 똑 같은 짓을 합니다.
이러니 이사 알기를 개똥만큼도 안 알아주지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돌 머리들만 선발을 했는지
참 대단합니다. 국기원 이사님들 ~~~

개념무님의 댓글

개념무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떤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개념이 없어서 그런 겁니다 ... 머리가 비었거나 똥물로 차있어서 ~

일당때문님의 댓글

일당때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념 없는 것은 당연하고 그보다는 일당 30만원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해서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이 빈곤한 판국에 회의 한번 할때마다 30만원이 생기는데 ㅎ ㅎ .. 이사님들 아니라고 용감하게 논리한번 펴 보시지요 ..
그렇지 않다고 .. 일선도장은 죽든 말든 ..  개념이 없는 것 맞네요 ㅎ ㅎ ..

머리는 옵션이냐님의 댓글

머리는 옵션이냐 작성일

적당히좀 해쳐먹어라 윗 대가리 가기 까지 좀 뇌물주고 로비한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하자나...

나흥수님의 댓글

나흥수 작성일

어허 전이사장 큰 일 났네 ~ 꼼수 부린 것이 뼈 까지 다 발려졌네 ~.
그 알량한 정치판에서도 하류 정치하던 꼼수를 어디 신성한 태권도판에서 씁니까?
그러니 사면초가에 빠지지, 알랑가 몰라, 같은 정치꾼 꼼수로 세력을 장악한 사나이가 벼르고 있다는 것을 ...
전갑길 당신이 살수 있는 방법은 신소장이 글에서 결론한 부분을 실천하는 것인데...  그럴 능력이 안되지 ~~~

존경합니다님의 댓글

존경합니다 작성일

맞습니다. 신관장님이 원장 출마하셔서 물갈이 좀 하시고 정화작업해서 깨끗한 국기 태권도를 만들어주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태권도 발전과 부정부패 척결에 최선을 다하는 신관장님 존경스럽습니다. 응원 합니다.
난 태권도인이요 든 태권도인입니다.

무뇌충이다님의 댓글

무뇌충이다 작성일

욕만 나온다. 이사장이나 이사나 모두 무뇌충이다 ...
전갑길 이사장 태권도판을 모르면서 뭔 생각으로 이사를 했고 이사장에 올랐나?
아니 송봅섭이 어떤 인간인지를 몰랐다고. 에이 ㅆ ㅍ 욕만 나오네,

태권도인님의 댓글

태권도인 작성일

전갑길 이사장은 좌고우면 할 상황이 아닙니다. 글쓴이의 충고를 가슴으로 받아들여 실행해야합니다. 국기원의 현안 문제가 무엇인지에 준해서 좌고우면 하지 말고 우선적으로 바로잡는 것이 이사장 자신이 사는 길입니다. 적폐를 끌어 안고 당선된 사람과 같은 권모술수 행동을 하면 만고의 역적이 됩니다. 일선태권도계에서 일관되게 주장하는 일들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새로운 원장은 절대로 불법으로 지급된 퇴지금과 중국 심사와 관련된 상황을 바로 잡지 못합니다. 원장으로 온갖 모사를 다하면서 만든 이유가 바로 지적한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장은 지금 화려한 정치쑈가 우선이 아닙니다. 태권도가 썩어 빠져있는데 뭔놈의 정치적 행보를 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합니까? 국기원의 현안 문제가 뭔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사장이 동조를하거나 자신의 입지를 위해 휘둘리는 행동을 하면 국기원 개혁을 말아먹은 장본이 됩니다. 이사장은 이좀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천기누설님의 댓글

천기누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사장 잘못하다가는 왕따 당합니다. 국기원을 장악한 세력들이 지금
모종의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을 ... ㅋ ㅋ  천기 누설 할까 말까 ~

아는지모르는지?님의 댓글

아는지모르는지? 작성일

이사장은 지난 1차 이사추천위원회(위원장 장용갑, 2019.10.05)에서 지원자 중 2배수인 30명을 추천해야함에도 1차 50명을 선별한 후 다시 표결하여 30명을 최종 추천한 것은 분명한 절차 위반이며, 이사추천을 위한 임시 이사회(2019. 10.17)에서 1차 선임 후 일부 이사의 반대를 무시하고 2, 3, 4, 5차에 걸쳐 12명의 이사를 선임한 것은 이사 선임 절차를 위반한 것으로 당시 이사응모자 2인이 정관위반의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이사선임무효 확인의 본안소송이 제기되어 중앙지법에 계류 중에 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런소문님의 댓글

이런소문 작성일

천기누설님 혹시 이런 소문을 말하시는 건지요?
전갑길 이사장이 이사 선임과 관련하여 이사들에게 특정인을 거명하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유선으로 가, 부를 강요했다고 하는 소문이 나돈다고
시민단체 대표가 성명서를 냈는데 설마 이런 일을 했을까요?

정치꾼님의 댓글

정치꾼 작성일

원장이나 이사장이나 모두 정치꾼이다.

이보시요님의 댓글

이보시요 작성일

이보시오, 전갑길 이사장님아! 국기원은 정치하는 곳이 아니요...
태권도 정신이 충만해 있어야 하는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요...
자신의 삶처럼 정치적 쑈를 해서는 안 되는 곳이요...
당신 찍어내려고 혈안이 된 적폐세력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아시오...
당신이 사는 방법은 원칙에 입각해서 국기원 개혁을 하는 것 뿐이라오...
이 고언 명심하길 바라오... 나중에 통곡하지 말고...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절대로 좌고우면 하지 말고 이사장에 등극해서 태권도계에 한 말 "국기원 개혁을 혁명적 수준으로 개혁해 국기원(태권도)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한 말을 반드시 실천해 주길 바란다. 잔여임기 원장이 선출된 환경이 절대로 국기원 개혁과는 거리가 먼 환경이라는 것이 태권도인들의 기우가 아닌 현실이란 것을 꼭 기억하고, 태권도의 중앙도장이자 성지인 국기원의 행정과 사업의 최종 결정(승인)권을 가진 이사장(회)이 절대절명한 국기원을 개혁하는 선봉장이 되어 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전갑길이사장은 신관장의 고언인 위 말을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는 것이 자리를 보전하고 적폐세력을 등에없고 등극한 정치꾼 원장의 국기원 농단행위를 견제할수 있는 길임을 명심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론의 뭇매을 맞게 될겻이며 그 결과는 정치꾼 원장 추종세력에 의해 탄핵될 것입니다.

물러나야한다님의 댓글

물러나야한다 작성일

어허 이사보강을 위한 2차 추천 위원회 추천자료 유출과 관련하여
고소고발 한다고 설레발치더니 이건 또 무슨 개 뼈다귀 뜯는 소린지?
유출시킨 당사자, 퍼 나른 자, 관리 직원 등 모두를 문책해야하는 것 아닌가?
전갑길 이사장은, 이래서 무능하다는 것이고, 국기원은 정치하는 곳이 아니란 것입니다.
이사장 스스로 물러나야 합니다. 등극 후 일어난 모든 일에 이사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견재해야한다님의 댓글

견재해야한다 작성일

이동섭은 원장 자격이 없다 근창과 노균의 원장  대행자일 뿐이다 때문에 이사회에서 철저히 견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2의 오힌득 막장 국기원보다 더 망가진 국기원으로 전락한다

반드시견제님의 댓글

반드시견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치꾼 원장을 이사회가 반드시 견제해야 합니다. 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국기원을 바로세울수 없는 한계를 갖고 원장에 나섰고 그 결과로 원장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이사회(장)가 원장의 무원칙한 국기원 운영에 관해 아주 잡다한 일까지 견제해야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기심회 위촉과 같은 과거 적폐들의 소굴이 되고 국기원의 위상 회복은 요원합니다.

그나마다행님의 댓글

그나마다행 작성일

그나마 다행입니다. 태권도 적페들의 대명사들인 2배수 추천자들의
이사 선임이 이사회에서 부결되어 사실상 백지화 된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제 이사 선임 규정을 일선태권도인들이 제안한 대로 공정과 공평에 입각해서
국기원 이사가 선임될수 있도록 선임방법의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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