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관련 조직(국기원 KTA 시도협회)이 썩을수 밖에 없는 이유 - 답은 직선제다 > 여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태권도 관련 조직(국기원 KTA 시도협회)이 썩을수 밖에 없는 이유 - 답은 직선제다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23-08-18 13:10 조회143,576회 댓글26건

본문



태권도 관련 조직(국기원 KTA 시도협회)이 썩을수 밖에 없는 이유 - 답은 직선제다




고화질 YouTube 영상 보기는 아래 유투브 영상 보기를 클릭하세요

YouTube영상보기.png


20230924_태권도조직이썩을수밖에없는이유.png

.g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맞다님의 댓글

맞다 작성일

맞습니다. 직선제가 답인거 맞습니다.

박관장님의 댓글

박관장 작성일

옮은 말씀입니다 필승!

'ΑΩ 님의 댓글

'ΑΩ 작성일

넵 감사합니다^^
항상 정의로운 지적... 태권도의 등불입니다
태권도의  'ΑΩ'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공감합니다.

경북사나이님의 댓글

경북사나이 작성일

좋은 말씀 제가 10여년전부터 도 협회 회장 선거 직선제로 해야 한다고 하다가 욕만 먹고 있습니다  ㅠ
상위법과 규정을 따라야 한다는게 그들의주장입니다 그래서 대의원  서로 자기편 만드는데  혈안이죠
이제는 말도하기 싫고 관심도 없습니다 ㅠㅠ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필자는 30년전부터 원장선거와 회장선거을 회원들이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운용 시절(2001)부터 골리앗과 다윗 싸움을 해왔는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 현실에 자괴감만  듭니다. 하지만 30년 전 보다는 분위가 기울어지는 것이 느껴져 그나마 끈을 놓지 않고 가끔 목소리를 냅니다. 태권도가 썩어 문드러져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상태라 방치하고  간섭(지적)하지 않으려 하다가도 태권도를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한마디씩 합니다. 일선 관장님들이 나서주면 지금 당장이라도 이룰수 있는데 ~~~ 태권도가 제자리를 잡을때 까지 치선을 다합시다.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원합니다님의 댓글

성원합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늘 고생이 많습니다. 마음이나마 성원을 보냅니다.

고발합니다님의 댓글

고발합니다 작성일

회원이 50명도 안되는  도 산하 시 군협회 저들끼리 대의원으로  회장 선거합니다
너무 기가막힙니다. 지적 한 대로 자기들끼라 짜고 치는 회장선거를 합니다.
말도하기 싫습니다. 썩어빠진 태권도, 태권도에 정의는 없습니다....

수원태권도인님의 댓글

수원태권도인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현 집행부가 직선제로 개정되는 것을 반기지 않을 것입니다. 절대로,,,  하지만 시대 흐름이란 것이 있잖습니까? 희망을 가져봅니다.

부끄러운9단님의 댓글

부끄러운9단 작성일

왜! 태권도인 이라면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이 타당함을 모두가 알수 있는데 협회, 국기원, 하물며 태권도 최고단 모임인 9단회등 관련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른체 하고 동문서답식의 괴변들을 늘어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적극 찬성합니다. 주장하는 내용에,,,

나도9단님의 댓글

나도9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제도권에 참여하고 있는 태권도인들 특히 9단들이 모르쇠! 동문서답하는 것은 그사람들이 태권도계에서 처신해 온 아부 근성이 몸에 배어있기 때문입니다. 젊은 관장들이나 9단들 모두가 자존감이 없이 아부하는 근성을 갖고 있기 때문 .... 임다.

타무술맨님의 댓글

타무술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너무도 뼈아픈 쓴소리 이군요... 하지만 공감합니다. 태권도가 도가 아니지요... 잡술, 잡기 이기 때문입니다. 무술계에 맞형격인 태권도가 창피한 거죠 ㅎ ㅎ

경기도관장님의 댓글

경기도관장 작성일

경기도협회도 상위법 타령만 합니다. 다른 것은 자신들 끼리끼리 구성된 이사회에서 말도 안되는 규정으로 정하고 가장 필요한 악습의 하나인 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하라고 하면 상위법 대태 규정을 들먹이며 괴변을 늘어 놓습니다~~~^^. 썩어빠진 협회,,,,,

왜!무엇때문에님의 댓글

왜!무엇때문에 작성일

왜! 태권도협회 회장들은 신관장이 지적하는 내용을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일까?

뻔한것님의 댓글

뻔한것 댓글의 댓글 작성일

뻔하것 아닙니까? 천년 만년 해 쳐먹고 싶으니까요!!!!

당연한것인데님의 댓글

당연한것인데 작성일

당연한 것인데 왜 실시를 안하나? 지그들끼리 해 먹어야 하기 때문!!!!

세아이아빠!님의 댓글

세아이아빠! 작성일

난 이해가 안됩니다. 태권도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있는 비 태권도인이라 할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일반인으로 군대 시절 태권도를 접해본 것이 전부라 할수 있고 세 아이의 아버지로소 아이들을 체육관에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매스컴에 종종 등장하는 태권도의 추접한 모습을 보면서 고개를 까우뚱합니다. 심사비와 관련한 썩은 냄새, 태권도 경기 승부조작, 태권도협회 관련 부정, 비리는 일반인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태권도 조직을 구성하는 구성원이 체육관 관장들이 맞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태권도인들이 글쓴분의 이런 지적들을 모른척 한다는 것이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태권도인분들 자성하세요...

세 아이의 아빠 ....

경북인님의 댓글

경북인 작성일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경산은 태권도 1단을 단도 높고 오랜시간 도장운영 한 사람 무시하고 자신들 인맥으로
경북 태권도 협회 이사로 안치고 이런  썩어 빠진 작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적극적으로 직선제 관철을 홍보(도와) 해 주세요. 내년 12월 태권도계 조직 선거 반드시 직선제 관철해서 무너진 태권도 위상을 세워야 해요. 이제 일선 관장님들이 나서주면 반드시 이룰수 있습니다. 협회가 회원을 위한 협회로 거듭날수 있으며 그래야만 태권도(일선)가 살아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관장님들게 알려(홍보)주세요

경산태권도인님의 댓글

경산태권도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산에 29년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경북 협회에 이사  선발을 된 경로 보면 회장 지인들 추천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지네들의 잔치입니다.
무리 애기 해 봣자 바위에 계란 치기죠.
썪어도 그냥 썪은게  아닙니다.
선샹님 말씀 적극 찬성합니다.
 노력하고 지역신문 유튜버들에게도 알리겠습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고맙습니다. 전국적으로 네크웍크로 적극 추진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세요. 철저한 보안이 유지 되니까 노출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경산태권도인님의 댓글

경산태권도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 노출 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나이 60에 뭐가 무서워 쉬쉬 하겠습니다. 태권도인이라면 적극 나서야 되지 않겠습니까?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일선 관장님들이 관장님같은 생각을 조금만 해 주면 지금이라도 당장 바로 잡을수 있는데 아쉽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나서서 바로 잡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2001년 김운용 총제와 다윗과 골리안 싸음을 지금까지 해오는데도 바로 잡히지가 안지만 포기 할수 없듯이 금년이 직선제를 관철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도동참님의 댓글

나도동참 작성일

음 ㅡㅡ 저도 적극 동참 응원 하겠습니다,ㅡ 관장님 화이팅 ~~~~

수원장사범님의 댓글

수원장사범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 시. 군. 구 협회장 선거부터 직선제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
그러려면 현행 규정을 바꿔야 하는데 쉽지는 않겠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재석님의 댓글

이재석 작성일

두손 모아 기도하며! 동의와 함께 감사를 보냅니다 ! 썩은 조직들 ! 척결하는 지름길은 태권도 인의  동참 입니다

여론게시판 목록

Total 290건 2 페이지
여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78 금오 2023-12-10 118471
277 금오 2023-09-26 103579
열람중 금오 2023-08-18 143578
275 금오 2023-06-12 182486
274 금오 2015-10-25 182579
273 금오 2023-03-01 123830
272 금오 2022-12-01 115468
271 금오 2022-10-16 133541
270 금오 2022-09-30 134769
269 금오 2022-09-18 121759
268 금오 2022-09-13 124719
267 금오 2022-08-16 134604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4 비전21태권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