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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포럼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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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 작성일2010-08-22 13:46 조회181,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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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27	강원식 관장이 국기원에 입성하여 수장으로서 행한 일들이 바로 무신불립이다	금오	2010-09-18	142909
열람중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금오	2010-08-22	181212
25	국기원 예산안을 보고 - 짜 맞추기식 예산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금오	2010-07-13	131795
24	태권도인들이여! 제발 태권도를 바로세웁시다 - 이렇게 국기원을 운영을 하고자 강변을 했는가?	금오	2010-07-07	133939
23	법정법인 1기 국기원과 관련 한가닥 희망이 물건너 가는 작금의 상황에 침묵할 수 없어서 지적한다	금오	2010-06-06	106092
22	국기원에서 전과자들을 몰아낸 문체부 처사에 경의를 표한다	금오	2010-05-25	158742
21	법정법인 1기 국기원 임원구성에 대해 문체부는 철회하고 다시하라 - 성명서	금오	2010-05-17	195271
20	당사자들이 명예을 훼손 당했다고 고소한 법정법인 1기 국기원 출범과 관련한 괴문서 - 정감록 댓글4개	금오	2010-04-18	216671
19	성명서 - 문체부는 무엇을 주저하고 있나?	금오	2010-04-12	168356
18	김춘근 이사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있어야 한다	금오	2010-04-11	160877
17	국기원 법정법인화에 따라 문체부에서 태권도인들에게 보낸 편지	금오	2010-02-20	166940
16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님께, 국기원이 어찌 범법자들 소굴이어야 합니까?	금오	2010-01-09	15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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