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국기원 임원(이사, 원장)에 대한 평가는 10가지 항목에 기초해서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 여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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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국기원 임원(이사, 원장)에 대한 평가는 10가지 항목에 기초해서 검증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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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09-08 07:32 조회871,073회 댓글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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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이중님의 댓글

김이중 작성일

후보자 자질을 검증하는 항목으로 적절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사 출사표를 던진 지원자는 제시된 항목에
각자의 sns를 통해서 스스로 공개 하는것을 제안해 봅니다

검증또검증님의 댓글

검증또검증 작성일

이사 신청이 으쟁이뜨쟁이 태권도판에서 활동을 했다는
적페들이 대거 신청을 했다고 하네요 에궁 ~~~
뭐 80이 가까운 사람부터 이름 대면 다 아는 태권도 적폐들이 ~~~
이사추천위원들은 추천에 사심없이 오직 국기원이 올바로갈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사람을 추천을 해 주길 ....

똥사고뭉개는이사들님의 댓글

똥사고뭉개는이사들 작성일

이미 이사들을 찍어났다고 합니다.
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사들을 몇몇 이사들에게
할당해서 이사를 이미 찍어 났다고 하는데 ...
이제는 이런 일들이 감춰져 실행 될수 없습니다.
그냥 소문일 것입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정말 소문대로 이사 선임이 되면 금방 태권도계에 알려 지는데...
아무리 똥싸고 뭉개는 짓을 한 이사들이지만 설마 또 할까요 ~!~!~!

감시자님의 댓글

감시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  명  서

국기원 불법,부정선거 의혹을 강력히 제기한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국기원 이사장, 원장,이사 선출과 관련한 불법,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을 직시하고 정관에 따라 만든 이사추천위원회 규정과 원장선거관리규정 위반에 대해 진상조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국기원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선택을 강제 함은 자유로운 의사행위 방해 및 민주적인 절차를 파괴하는 후안무치의 폭거적 만행이다.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장용갑 위원장)에서 추천한 2배수. 이사후보 들을 이사회에서 이사장 직무대행과 일부 적폐 이사들이 각각 1명씩 찍는 방식으로 이사 선임에 담합행위를 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사 나눠먹기)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러한 범죄적 의혹이 사실 일 경우 불법,부정에 의한 공직 선거법 위반으로써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국기원 이사장 직무대행은 명심하라!!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규정 제1장  제1조(설치근거),제2조(목적),제3조(기능)를 무력화 시키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또한 이사회추천위원회규정 제20조(국기원 임직원 중립의무 등) 1항 국기원 임.직원은 이사 후보자 추천,선임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및 기타 심사 등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

특히 이사회는 법과 원칙 그리고 선거법과 양심에 따라 투명성,평등과 공정성, 등의 엄격한 선임절차를 준수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있으며 또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국기원 이사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공적 정신, 공적 영역을 탈선하여 정의를 무너뜨리는 개인적 탐욕에 함몰되어 불법적으로 이사장,원장 및 이사를 선임할 경우 사즉생 정신과 태권도 정의를 위해 강력히 응징할 것 임을 엄중 경고한다.

국기원 사태를  일으킨 홍성천,오현득과 함께 공동책임이 있는 현 국기원  집행부의 적폐이사 (4인의 이사 등 척결대상자)와 당연직 이사들은 정직,신뢰를 무너뜨리며 불법,부정한 방법에 의한 이사 선임을 하는 행위는 국민과 태권도인들의 신임을 배신하는 역적행위 임을 엄중 지적하고자 한다.

 이사 선임과 관련하여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일부 이사들은 양심을 걸고 명확하게 소명해 줄 것을 강력 촉구하며 또 불법,부정행위로 인해  태권도 역사에 죄인이 되는 우를 범하지 말라!

 국기원 적폐 집행부의 우월적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이사 선임 개입행위는 민주적 선택권을 박탈하는 이사회 업무방해의 불법적 행위이다.

그러므로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국기원 집행부의  선거관련규정 위반에 의한 논란에 대하여 일벌백계 차원에서 엄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국기원 원장 선거와 관련하여 국기원 집행부 및 고위직 직원의 조직적인 불법적 선거개입과 더불어 원장선거관리규정 위반의 합리적 의혹을 받고 있으며 또 특정세력(전.현직 국기원 고위직 임원)을 정관 및 선거관련 규정을 무시하고 이사장과 원장을 불법적인 방법에 의해 만들려는 의혹에 대해 권순일(대법관)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법과 원칙 그리고 공직선거법 정의차원에서 철저하고 엄정히 조사하여 깨끗하고 정의로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길 강력히 천명한다.

공명선거준수시민운동협의회 및 불법,부정선거 감시고발센타

심각님의 댓글

심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심각하군....
국기원 잔존 이사들...
국기원 말아먹은 장본인들 아닌가?
자신들의 아바타를 뽑고자하는가 본데 ...
그렇게는 안되지 ... 4기 국기원 이사는 절대로 ...
국기원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서있는데 이를 어찌할꼬 ~~~

이제시작님의 댓글

이제시작 작성일

어제 9일부로 이사 공개모집이 마감됐습니다. 1차적으로 이사 추천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이사 후보자
선별이 국기원의 미래를 가늠하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이사 후보 등록 신청을 너나 할 것 없이 했다는 소문과
이미 기존 이사들이 누구를 이사로 하기로 했다는 소문이 퍼진 상황인지라 이사 추천위원들의 대의적 명분에
을 위한 이사 후보자 선별이 국기원의 미래를 가늠합니다. 위윈장의 선언대로 워원장과 추천위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국기원이 개혁되고 발전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이사들이 추천되기를 바랍니다.

진계술님의 댓글

진계술 작성일

이사추천위원회에 바랍니다. 국기원 창설 이래 최초로 이사와 원장을 공개모집으로 선출하는 것은 국기원 창설 만큼이나 태권도계에 있어서 새로운 시작입니다. 국기원이 그간의 문제들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태권도의 중앙도장이 되는냐 아니면 이대로 몰락하느냐가 이사추천위원의 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많은 우려와 기대가 추천위원회에 있다는 것을 추천위원들은 다시 한번 상기하여 주기를 당부합니다. 사심없이 관, 계보, 학연, 지연에 얽메이지 말고 오직 국기원이 바로설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사람인지에 기준해서 이사가 추천되길 바랍니다.

동감님의 댓글

동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국기원의 미래는 이사 추천위원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찍기!님의 댓글

찍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국기원 이사의 올바른 선택은
1차는 추천위원회의 몫이고
2차는 기존 이사들의 몫 ...
항간에 들리는 기존 이사들이 나눠 먹기식 찍기에 대한 말 들이 사실이 아니길 ...

나!경득이요님의 댓글

나!경득이요 작성일

경기도 협회가 무슨 사조직으로 운영 되는지 신소장!  답 주세요 ...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 보세요. 본인들은 모든 일을 이사회의 대위원 총회의 승인을 받아서 했기에
문제가(법적으로)없다고 하는게 논리지요. 모든 조직이 국기원도 마찬가지고, 대태도, 서울도, 경기도도.
합법적으로 처리한 일들이 뭐가 문제인지 여론에 알려보도록 할테니
서울은 그래도 이렇게 말을 하는데,
"도의적(도덕)으로 문제 되나 법적으로는 하나도 문제"가 아니라고
그래도 서울은잘못된것을 인정은 하는데,
경기도는 무엇이 문제냐고 대드네요
정말 가슴에 손을 언고 협회가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보길 ~~~
경기도가 뭐가 사조직화 된거냐고 회장이 반문하더라고 여론에 한번 물어보죠
그 답이 무엇인지 ...

나!경득이요님의 댓글

나!경득이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소장님
먼저도 9단회건 가지고도 그랬지만 무슨 억하심정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신소장이 알고 있는 박윤국 시대의
경기도 협회는 더욱 아니요. 단체에서 이사회 총회 거치지 않고 무얼했다는것이며 또 형식적으로 이사회 총회 거치고
눈가리고 야옹한게 뭐 있는지 내가 우둔해서 인지 못 알아 듣겠내요
협박내지는 겁박으로  늬앙스가  풍기내요
음해세력들에 의해 75가지 문체부 대한체육회 합동 감사를 24일씩이나 받고 그것도 모자라 7가지나 고소고발로
이어저 사실이 아님이 규명 되었는대도 편견을 가지고 문자날리고들 있으니 이 나라 태권도계가 종내는 그들에 의해 망할것이요
왜 내 주장만 옳다고 하세여
신소장이 의문난 점이 있으면 경기도 협회 직접 와서 임원들에게 알아볼수는 없는 사이인가요
우리 경기도 협회에 대하여 얼마나 아쉽니까
막연히 그 카드라라는 것으로 단정짖고 문제있다고 하시나여
나는 신소장이 서울협회 잠시 있을 때도 신소장 같은 사람이 서울시 협회에 있어야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요
신소장이란 분이 그렇게 무원칙으로 샤시는 사람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섭하게 하내요
나란 사람 충분히 파악 하지 않았나요
지금까지 나는 내 명예를 걸고 나름대로 정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요
사조직 조목조목 질의서를 주시요 모두 답변 드릴테니
그럴 의무는 없는 거지만 호도 방지를 위한 방편으로 말하는 겁니다
언제라도 좋으니 서면이던 직접 면담이던 우리협회 문제점 있으면 보내 주세요 오시든가 몸에 좋은 약은 입에서 쓴것이라는 심정으로 들어보겠소

금오님의 댓글

금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3치 혀로 요설을 한다는 말을 잘 아시죠...
나는 아니다 나는 정도를 걷는다.
바로 이게 문제인 것이죠...
하늘이 알고 주변이 다아는데 나는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항변을 하는 것이죠...
사조직으로 운영하고있는 근거를 대라고 ...
경기도 협회 운영 자체가 본인의 사조직이 아닌가요 ...
대화(논쟁)도 변명(자기주장)도 어느정도 레벨(수준)이 맞어야 이야기가 되는 거죠...
그러시죠, 본인은 절대로 경기도협회 운영에 있어서 문제시 되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
개가 소가 웃을 일입니다...
하기야 당사자인 본인이 아니라고 우기는데 뭐 할말이 있습니까?
계속해서 지금껏 해왓듯이 천년만년 경기도 협회를 잘 운영하세요....
평가는 태권도인들이 할겁니다...
지난번 9단회의 일을 언급하셨는데 ...
그때 오고간 이야기(문자)를 다 캡쳐해 가지고 있으니 적당한 때에 공개를 해
시시비비를 한번 가려보도록 하지요 ...
9단회를 본인이 주가 되어, 지금은 회장(대표)이된 조직이 9단으로서의 역할을 했습니까?
온 태권도계가 “특심반대를 외치고, 오현득의 국기원 운영을 질타할 때 지지성명을 낸 것은 까막득히 잊고 있나보네요... ”
어디가서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박윤국 있을 때 어떻게 했는데 섭하다고,,,
에구 개가 웃을 일입니다. 내 스스로 계약사항 파기하고, 오줌도 경기도협회 쪽으로 누지 않고 있는 데 무슨 개가 풀을 뜯는 소리인지요...
그당시 내가 보고 들은 것은 기상천외죠...  본인이 잘 아실텐데요...
그리고 구사하는 모든 언어는 잘 판단하시고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특히 나와의 대화에서는 구사를 하세요 ...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런 대화가 통했을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습니다.
아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 건지 참 나 ...
“ 단체에서 이사회 총회 거치지 않고 무얼했다는 것이며 또 형식적으로 이사회 총회 거치고 눈가리고 야옹한게 뭐 있는지 내가 우둔해서 인지 못 알아 듣겠내요. 협박내지는 겁박으로 늬앙스가 풍기내요”
지난번에는 김평 국장이 나보고 “부하뇌동”하지 말라고 기고만장한 언행을 하더니 역시 그 제자에 그 스승입니다 ...
“음 협박내지는 겁박이라”
지금은 국기원 문제가 태권도의 기로에 선 상황인지라 경기도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할 상황이 아니니 잠시 묻지요 ...
내가 아니더라도 경기도 문제 거론이 되지요 ... 그때 다시 논쟁 한번 거나하게 하지요 ....
협박인지 겁박인지에 대해서 ...
나와의 대회에서는 정말 “말 골라서 하세요” ... 
내가 하는 말은 이유가 있어서 하는 말들입니다

신성환 관장

경기도맨님의 댓글

경기도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신관장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
항상 자신은 정도를 걷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에서 협회 운영을 정도로 한다고 하는 사람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 것입니다.
본인만 모르고 있습니다....

최윤호님의 댓글

최윤호 작성일

엥 ~~~
느닷없이 깽득이가 왜 껴들었어요
저런 마인드로 협회를 운영하니 그 협회가 제대로 되겠어요... ㅉ ㅉ
저래서 노친네들은 이제 떠나야 되는 겁니다.
문맥으로 보면 태권도계 조직의 문제를 거론한건데 왜 끼어들어 본전도 못 찾고
분위기를 깨는지 에궁 정말 대책이 없는 사람이네 ...
맞아요, 오힌득 때문에 그 난리를 칠 때 오현득 지지 성명을 버젓이 냈던 사람이...
그냥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9단회만 하더라도 아니 무슨 9단 대표성을 가진다고
자신이 법인화하해 사조직화 시키고서는 ...
지금 여기서 이런 시시비비를 갖고 분위기 흐리는 것은 국기원이 과거로 돌아가라는 것에 동조를 하는 행위입니다.
깽득씨! 당신이 하는 협회 운영행위는 이미 태권도인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이니까...
똥오줌 못가리고 좌충우돌하지 마세요. 그런 좌충우돌은 경기도에서나 하세요. 여기는 지금 국기원이 바로서느냐 아니냐의
문제에 대해서 중지를 모으는 장입니다. 국기원 이사 및 원장 후보로 나선사람들이 올바로 선택되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안을 내 봐요...

김사범님의 댓글

김사범 작성일

와우, 국기원 이사공모에 자그마치 140여명이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이거 국기원 이사 신청자들에 대해서 좋은 해석을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비아냥 거려야 하는건가요? 양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태에서 이사 신청을 하려고 징계사실유무서와 경력증명서를 띄어 간사람들이 한결같이 지난날 조직활동을 한사람들로 태권도 사회에서 고개를 흔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이사 신청에 이리 사람이 많이 몰린 것이 좋은 현상인지 아닌지 가늠이 안되는 군요. 결국은 이사추천위원들의 판단이 관건이네요. 태권도계의 초미의 관심사는 이사추천위원회의 이사추천 명단입니다. 추천위원들 의무가 막중합니다.

신종열님의 댓글

신종열 작성일

이사와 원장이 지난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 선출되는게 정답입니다
많은 분들이 언급했듯이 이사추천위원과 기존 이사들이 지난 과거  잊고
국기원이 개혁될 수 있도록 개인 친분에 의한 온정주의에서 벗어나
추천위원으로서 책임과 이사로서 책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원장 선출위원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 태권도 중앙 도장 국기원 살려 봅시다.

1차회의님의 댓글

1차회의 작성일

어제 이사추천위원회 1차 회의 이사지원자 선별을 위한 선별 가이드라인에  대한 회의가 있었다는데 회의가  공개 되었나요?

태권도계루머님의 댓글

태권도계루머 작성일

지금 태권도계에 만연하고 있는 소문은 미국에 사는 이00 전 회장을 국기원 이사에 넣기위해 국회태권도연맹의 이모위원이  백방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하지만 태권도계에서는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고 21대  총선에서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이런 소문에 대해서 당사자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그토록 태권도계에서 금번 4기 국기원 이사, 원장 선출은 국기원의 미래가 달린 문제라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지난날 서울태권도의 공공의 적 1호에게 일조했듯이 또 국기원을 구태에 빠져들게 하는데 관여를 하시는지? 연일 자신이 국회태권도연맹을 만들었고 태권도에 일조를 한다는 의미인지 알 수없는 활동(?)상황을 태권도인들은 공감하지도 않는데 퍼나르며 홍보를 하고 있는데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세간에서 하는  말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과 '아니땐 굴뚝에 연기냐랴' 라는 말들의 당사자가 되지 않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이사 선출과 관련하여 태권도계에 회자되는 말이 루머이길 ...

걸레는빨아도걸레다님의 댓글

걸레는빨아도걸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00 초청으로 미국에 가서 대접 받고 ...
감동(무슨 감동인지?)도 받고 ...
살아있는 전설상(?)도 받았다는 소문도 있는데 ...
그러나 모든 일에는 명과 암이 있는 것 ...
괜히 미국 사범의 95% 가 그에게서 등을 돌렸겠는가 ...
국내의 많은 태권도인들이 그를 싫어 하겠는가?
미국태권도연맹(USTU)을 미국인들에게 빼앗기고...
국기원을 고소, 고발하여(심사 MOU) 수십억을 손해보게 한 자인데 ...
어찌 이런 자를 이사에 넣으려고 발버둥을 치는지 ...

안철수님의 댓글

안철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국회태권도연맹은 개뿔, 그냥 어떤 인간인지 이름 까지, 개 거품 물고 달려들겠지, 이름 까면,
이런 인간들이 있어서 국기원 이지경이 된거다. 눈 크게 뜨고 지켜봅시다. 태권도계에서 씨를 말려야 합니다.
에고 정치 예기 안하려 했는데 안철수 새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인간들을 끌고 다니기 대문에 안되는 거다.
에이 속뒤짚어 지네, 절대로 바른미래당은 없다. 내년이면 없어질 거다. 에이 욕 나오네 ~~~

유유상종님의 댓글

유유상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니 추천할 이사가 없어서 삼철이를 추천했단 말이야, 그것도 힘을 써가며,,, 이런 이런 유유상종이구나 ~~~

소문일겁니다님의 댓글

소문일겁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닐겁니다. 설마,,, 비례대표로 뱃지를 달았지만 그래도 국회위원이고 안철수가 믿는 측근이라고 하는 사람이 설마 적폐를 이사로 밀어 넣기 위해서 발버둥 친다는 것 ,,,  소문일겁니다.

서울적페님의 댓글

서울적페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말도 안되는 헛 소리하며 연일 자신의 활동을 SNS에 퍼나르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지?
에고, 에고 알아봤다,,, 서울시협회 시절 한 행동을 그대로 하는구나, 에구 이런 얼어죽을 ~~~

이해불가님의 댓글

이해불가 작성일

정말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기원을 그토록 장악하려는 의도가 뭘까요? 대체 ~!~!~! 이해 불가임 ,,,,,,,,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703

절대반대님의 댓글

절대반대 작성일

국기원 사태를 일으킨 주범과 공동체 (한몸) 들인 자들과 성폭력전과자 등 부도덕한 적폐자들의 국기원 이사 출마를 절대 반대한다.

서필우님의 댓글

서필우 작성일

한번이라도 국기원 이사 또는 고위직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파렴치한  행적을가진자는
태권도를 망친 암적 존재이므로 이런 경력자는 누구든지 이사  또는 원장으로 선출. 선임되어서는 안될 것임

김철중님의 댓글

김철중 작성일

와우 ~
현 국기원 이사들 선임에 꼭 반영되어야 할 항목이었네요. 그런데 선임된 이사들 과연 이 항목에 조금이라도 부합되는 자질을 가졌을까?

바세기님의 댓글

바세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전혀 부합되지 않는다라고 답을 합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에서 지난 6월 1일에 결성한
4기 국기원 임원(이사, 원장)검증 위원회에서
태권도계 여론을 바탕으로 검증한 결과에 대해 인터넷에는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아름아름 태권도인들 입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는데 새로 선임된 12명 이사와 그들을 선택한
기존이사(당연직 포함)와 최영렬 신임 원장,
이사에 지원한 140여명 일부,
최종 후보에 추천된 30명에 대한 평가는
태권도인이란 말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네요...
당사자들은 4기 국기원이 처한 절대절명한 국기원 개혁에
자신들이 이사로서 자질이 있는가를?

평가공개님의 댓글

평가공개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검증내용을 유보 할것이 아니라 공개를 하세요. 태권도도인들은 알 권리가 있습니다. 어떤 인간이 문제를 제기 하는 겁니까?
이름 공개 해 주세요. 에이 정말 욕 나온다 ~~~~ ㅅ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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