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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관행이나 상식, 힘의 역학에 불응하고 대담한 역의 논리로 개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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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19-10-27 11:04 조회1,816,993회 댓글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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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발!안된다님의 댓글

제발!안된다 작성일

이런 이런 아직 정신 못 차렸어요. 김성태가 이사장 후보라고요.
아니 그리도 없습니까? 이사장감이...
이사들도 함량 미달로 전부 채우더니 그 나물과 그밥에서,
어쩔수 없이 누군가는 어이없는 규정이지만 규정에 의해서 뽑아야 되겠지만
이 사람은 이사장 감이 아님니다. 링크된 글을 한번 보세요.
시골 관장이란 분이 피 끓는 심정으로 호소한 내용을...
신임 이사님들 어차피 함량 미달 이지만 이사장 만큼은 기득권 조폭 적폐세력과
연계되지 않은 사람으로 선출해 주길 바랍니다.

김성숙님의 댓글

김성숙 작성일

국기원. 바람 잘날이 없습니다
원장 선거는 선출 규정 위반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국기원 행정의 권한을 최종 의결하는 이사회 구성은 말 그대로 완전 주먹구구식 구태로
개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조짐을 보이고 의결기구의 이사장을 뽑는 일에
이건 또 무슨 개 똥 같은 말입니까? 어디 사람이 없어서 ... 안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진흥재단 이사 시절 한게 뭐가 있습니까?
과거 국기원에서 뭘 했습니까?
대태에서 뭘했습니까?
정말 기득권으로 태권도를 황폐화 시킨 것 외에는 한게 없잖습니까?
부산 태권도인들은 치가 떨립니다.
치가 떨려요...  절대 안됩니다... 이거 누가 이사에 진입 시킨 겁니까?
신임 원장도 이사람을 지지 한다면서요.... 에구 이건 아닙니다.
우리 민초들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추성룡님의 댓글

추성룡 작성일

안된다고 하는데 기존 이사들과 합세해서 밀어 붙이는 이유가 정말 궁금? 밀어 붙이는 가장 큰 이유,  개혁은 뒷 전이고 이섭이 사용이의 중국 단증 관련 내용이 사실로 들어나는 것이 두렵고 원장도 정당했던 어땠든간에 직무대행 시절 결제를 한 상황이라 책임을 면치 어려운게 아닐까? 그러니 국기원 개혁의 시발점이라 할수 있는 연수원 개혁의 관건인 연수원장  자리를 공개 모집이 아닌 광주 기득권 세력으로 낙점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정황으로 보면 합리적 의심이 성립되네. 이런 유추사항이 성립하지 않기를, 이런 것이 참새들 입방아가 아니라 현실로 나타나면 최영렬 국기원호는 항해도 해보지 못하고 난파선이 될 공산이 매우 크네, 제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태권도인들이 아니다고 하면 수용 좀 하세요.  수용 좀. 안된다는 사람을 왜들 고집하는건지.

김승업님의 댓글

김승업 작성일

최원장님 사실이라면 실망입니다. 
낭설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국기원을 바로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부산관장님의 댓글

부산관장 작성일

김성태가 국기원 이사장?  부산태권도를 말아먹고 이제는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태권도를 말아드시려고???
김성태가 국기원 이사장이 되는 순간 국기원과 전쟁이다.  이사들은 명심하시오. 허튼소리 아니다.

경희맨님의 댓글

경희맨 작성일

원장님!
이게 국기원 개혁입니까?
선거 끝나자  마자 투표장에서 경희대  측근들에  둘러쌓에 꽃다발 걸고
경희대! 경희대! 외쳐 됐을때 알아봤지만  원장 취임? 얼마나 됐다고 기득권
적폐들과 연대 하시는지요 ,  그리고 젊은 측근들 관리 잘하세요.
넘어야 될 산 태산입니다. 태권도인들 두 눈 부릅뜨고 지켜 보고 있습니다

안티경희님의 댓글

안티경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아요 학자라고 해서 그래도 사리 분별력이 다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경희대가 태권도의 적폐 양산한건 아닌지 자성들 하세요

희망없다님의 댓글

희망없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허상이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1표를 이긴것도 이긴 것이란 자찬 문제입니다
왜 압도적 승리를 점치다 1표 밖에 더 얻지  못 했는지
분석을 해 봤을리가 없지요 측근들 능력이 꽝이고 벌써 어린 나이에
자리 차지에 열을 올린다고 푸념이 내부로부터 나오는 것이지요
기득권 세력과의 연대가 아닌 국기원 현실 문제를 완전히
띁어 고칠수 있는 행동을 하지 않고 지적되는 조폭과 전남 전북 토호 세려과 연대하여
국기원을 운영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실패한  원장으로 역대 원장과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명심 해야 합니다

박사범님의 댓글

박사범 작성일

태권도가 언제쯤 조폭들의 손아귀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정말 남사스러워서 얼굴을 못들겠네

설마님의 댓글

설마 작성일

최영렬 원장은 전남 광주태권도협회 윤웅석(광주)사범을 연수원장으로 지목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

김사범님의 댓글

김사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실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그토록 태권도인들이 안된다고 하는 기득권 세력을 등에 없는다는 것입니다.
그들 머리로는 국기원 개혁 못합니다.

절대반대님의 댓글

절대반대 작성일

조폭 추천으로 국기원 이사에 등극하여 개정전 규정으로 이사장에 등극하려다 못한 사람이다.
이사에서 퇴출 시켜야 되는 사람인데 이사장을 시키려 한다고, 에이 이런 얼어 죽을 ~~~
절대 반대다. 절대 반대...

최종호님의 댓글

최종호 작성일

최영렬 국기원장은 제정신인가? 말 많고 탈 많은 태권도계의 의혹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총체적인 국기원 정관 및 규정위반으로 현재 원장 선거와 관련해 원장 업무정지 가처분 소송과, 국기원 이사회 정관위반의 불법, 탈법에 의한 신규이사 선임 무효소송에 휘말릴 위기에 처한 상황을 치유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망각하고 우선 순위도 모르고 이사장 및 연수원장 선출이 웬 말인가!!! 중국단증과 관련한 일들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개혁의 시작점인데 원장으로서 태권도계가 반대하는 반 개혁적인 기득권 세력들과 손을 잡는데 혈안이 되었있다니 국기원 개혁은 물 건너 간 것이나 다름 없다.

해명이필요하다.님의 댓글

해명이필요하다. 작성일

"김성태씨와 전과자 홍00과 셋이서 러닝메이트로 이사장과 원장이 되자고 했다는 루머에 대해 오피셜리【공적으로】로 밝혀주길 바란다."
이글이 태권도계에 떠 돌 때 설마 했었다. 하지만 선거 직후 SNS(카톡 단채방)에 나돈 홍00과 같이 찍은 사진과
지금 김성태를 이사장에 안히려고 한다고 태권도계가 난리가 난 것을 보면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닌것 같다.
이곳 태권도포럼에 게시되어 있는 시골관장의 글에 대해서 당사자든 측근이든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것이다. 세상일은 거짓과 손바닥으로 가리고 갈수는 없다. 지금 시작하는 시점이니 개혁에 역행하지 말고 국기원의 현안 문제인 위상 정립을 위해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국기원 개혁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엄청난 태권도인들로부터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http://riti.net/bbs/board.php?bo_table=forum4&wr_id=577&page=2    어느 시골관장의 지적

강사범님의 댓글

강사범 작성일

ㅆㅂ 욕이 먼저 나온다. 국기원이고 태권도고 기대할게 없네. 또 조폭나부랭이 같은 짓을 하던 인간들이 지버릇 못버리고
또 헛지거리하다가 언론에 오르내리면 어색한 눈초리에 쪽팔리는것은 왜 일선관장들 몫이냐고요? 
국기원 정말 이정도밖에 안됩니까?  또 국기원으로 문체부앞으로 몰려가서 데모를 해야합니까?
제발 좀 똑바로들 하세요. 학자 원장이라고 대대적으로 경희대 경희대 외쳐되던 꼬락서니 하고는 에이,,,

김상조님의 댓글

김상조 작성일

김성태 절대로 안됩니다. 반대 합니다. 이사장 안됩니다. 자신이 어떤 짓을 태권도계에서 했는지 모르는가? 스스로 접어라. 옛날이 아니다. 이사장이 되어도 끝날때 까지 어떤 사안 하나 처리될 때 마다 자신의 과거가 까발려 진다. 그 결과는 국기원의 위상 손상뿐이다. 제발 그런 일들이 안 일어나게 해 줘라. 일선에서 태권도장 운영하기 얼마나 힘든지 아느냐, 이 망할 양반들아,,, 최영렬 원장님 이것이 개혁입니까? 구악들 모아 놓고, 기득권 세력과 손잡고, 도대체 국기원의 현안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나 있는 것입니까? 나도 욕이 막 나오네요. 욕이,,,,,,,,,,,,,,,,

실망님의 댓글

실망 작성일

이런식으로 국기원이 또 흘러간다면 국기원장이고 이사장 필요없으니 국기원 해체하자

백사범님의 댓글

백사범 작성일

왜 우리에게는 고다이버 같은이가 없는가? 
태권도가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무도라고 공언하였지만
그 가르침의 중심에 있는 국기원에는 고다이버의 남편같은 임원들만 가득하여
민초들의 고혈만 빨아먹는 기생충만 득실하구나
그래도 4기에 일말의 기대를 걸어봤지만 참으로 참담하구나
양아치는 양아치라서 추잡하게 행동하는가보다 포기를 하는데
젊잖은척 정도를 걸어야한다고 가르치는 위치에서 위선을 떨고있는자들을보고 있자니 구역질이 나는구나
진정 국기원에서 고다이버와 같은 태권도인을 기대하는것이 헛된 꿈이란 말인가?

국기원?님의 댓글

국기원? 작성일

국기원이 교도소인가?  범법자에 인격파탄자들이 판을치는 자들이나 쓰레기들의 기세에 눌려 아무소리도
못하고 거수기 노릇만 하다가 어쩔수 없다는 비겁한 변명만 늘어놓는 얼뜨기들만 있는곳이니 국기원현판 뜯어내고 다른이름으로 바꿔라
국기원 원장이고 이사들 어디가서  국기원임원이라고 입에도 담지마라 ㅂㅅ취급당한다.
이게 뭐하는짓거리인지....

개혁단추님의 댓글

개혁단추 작성일

신임 원장은 국기원 개혁의 의미를 아는가?
사무총장 대행과 관련한 의혹 부터 밝히길 바랍니다.

서주필님의 댓글

서주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 중국 심사권
2018.5.20 홍00, 김00, 배00에게 심사권수임 계약 해 준것

- 2019.7 태권도 한마당에 태권도타임즈에 방송주파수도 없는 태권도방송에 대한 지원금

- 2019.7 법인도 아닌 김운용조직위원회 지원금에 대한 사용 출처

위 사항들은 지금 SNS, 해외 단체 카톡방, 국내 그룹 대화 카톡방에 나도는 사항입니다. 신임 최영렬 원장은 아니면 아니다 관련이 있다면 있다 등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막연히 소문이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직접 입장 표명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원장으로서 권한과 책무입니다.

쓴소리님의 댓글

쓴소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못하지요. 모두가 관련이 있는 사항인데 서주필님 같으면 하겠습니까? 결국은 법적으로 가야 되는 사항이죠. 문제는 국기원은 더욱더 망가진다는 것이죠. 이미 선거가 잘못됐다고 태권도계가 술렁이고 있는데 이런 문제까지 겹치니 국기원이 현안 문제인 개혁은 어림반푼어치도 할수 없지요. 그래서 자진 퇴진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있는거지요. 측근들 반론들 해 보세요. 이상하게 조용합니다. 특히 내일 모레 이사회에서 개혁과는 정 반대로 기득권 세력을 연수원장에 내정한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와 태권도계가 바라는 개혁방향인지 대변을 해 보십시요. 그리고 누구 머리에서 짜낸 고육지책인지 이사장을 먼저 뽑고 그 이사장이 의장이 되어서 다른 안건 즉 연수원장을 어떻게 뽑을건지 이사회 의결로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코에 걸면 코거리요 귀에 걸면 귀거리 식으로 모든 일을 처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원칙에 위해서 해야 신임을 얻습니다. 태권도계의 지지가 없는데 원장 자리 지키는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왜~~~님의 댓글

왜~~~ 작성일

어허 갈수록 가관이다. 최영렬 신임 원장은 왜 김일섭을 감싸고 도는것인가? 있는 그대로 그냥 의혹이든 사실이든 제기된 문제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문제가 잇으면 상응하는 조치를 하고 아니면 아니다고 문제 제기한 당사자 및 태권도게에 알리면 될것을 왜 이리 어렵게 하는가? 최영력 원장이 해야 하는 일은 수령에 빠진 국기원을 건져내는 것,,, 개혁하는 것이다. 개혁,,, 대 개혁,,,

한가닥희망물거품되다님의 댓글

한가닥희망물거품되다 작성일

어찌 이럴수가 ~~~
원장 선출이 하자가 있다는 것
까마득히 잊고 있다. 태권도계가 묵시적
묵인하는 것은 국기원이 더는 혼란에 빠지지 말고
원장이하 모든 태권도인 일심동체가 되어 국기원의
화두인 구태 적폐 세력과 단절하고 개혁을 하라는 의미
이다. 그러나 원장은 태권도 사회의 희망과는 다른 길로 가려고
적폐세력과 손을 잡는 길을 닦고 있다

김선명님의 댓글

김선명 작성일

정확히 예측을 했고 예측이 사실로 들어났습니다.
게시자의 예리한 지적은 태권도계의 중대한 고비마다, 2000년 초에 일어난 국가대표 부정선발로 결국은 김운용 퇴진, 원로라는 분의 말도 안되는 모사 적폐 세력에 의한 수렴청정 8년, 법정법인 1기 출범에 따른 괴문서 지적, 조폭에 의한 미국 USTU와의 단증 커넥션 파문, 태권도 중앙도장을 파국으로 몰고간 3기 오현득 체제, 월단 특별심사 저지등 태권도 근대사에서 태권도의 근간을 뒤 흔든 사건이 있을때 마다 문제점을 예측하고 지적하여 태권도계에 경각심을 울렸는데 국기원이 기로에 선 국기원 출범에 있어서 학자의 양심을 믿고자 했지만 지난날 예측 헸듯이 개혁이란 거짓으로 위장하여 간신히 반올림도 안되는 1 표차로 원장에 올라서서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난 잘못한게 없다, 규정상 문제이고 법으로 가든 그것은 법에서의 문제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원장 행세를 하는 것이 현 신임 원장의 행보다. 우리 태권도인들은 절대로 신임 원장에게 신뢰를 보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국기원 개혁은 물건너 간 것이고 신임 원장이 역대 다른 원장들이 해왔듯이 그들만의 리그를 하는 것입니다.이번 지적도 빛나가지 않았고 개혁이란 화두에 양심을 속이고 노망에 가까운 명예욕에 도취되어 있는 것으로 태권도 국기원 발전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태권도인은 분노합니다. 조직적 반발을 해야 합니다. 원장 선출과 이사 선출의 문제점을 들고 일어 납시다....

동의합니다님의 댓글

동의합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위선으로 국기원 개혁을 물거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원장을 탄핵합시다.

성명서님의 댓글

성명서 작성일

성 명 서

최영렬 직무대행은 정관,법령위반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하라!!!

국기원 최영렬 이사장직무대행 및 원장은 반개혁적인 김성태 씨를 이사장에 당선시키려 하는 작태는 스스로 자폭하는 길 임을 분명히 명심하라.
 
국기원 정관,법령위반으로 각종 소송의 블랙홀에 빠뜨려 국기원 법인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태권도계의 갈등,분열을 심화시킨 부도덕한 최영렬 직무대행은 대오각성하라!!!

또한 최영렬 직무대행은 지난 30일 국기원 제10차 임시이사회(국기원 2강의실)를 개최하여 이사장 선출과정의 절차적 모순과 신임 연수 원장 선임에 대한 이해충돌 관계의 불공정한 적폐 행위에 대해 개탄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국기원 이사회(의장,최영렬)는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부의안건 중 1호 안건, 이사장 선출 건, 2호 안건, 연수원장 선임 건 등의 내용으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장 선출과 관련하여 재적이사 21명 중 21명이 참석하여  투표에 들어가 김성태 후보 9표, 전갑길 후보 7표, 무효 3표가 나와 과반수 미달로 이사장 선출이 무산되었다.

따라서 이사장 선출이 과반수 미달로 무산됨에  따라 차기 이사장 선출에 대한 일정을 다시 이사회에서 심의,의결하여 다음 날짜로 정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곧 바로 2차 투표에 들어간 행태는 분명히 불공정한 절차적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국기원 연수 원장 선임에 대한 불공정성을 엄중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최영렬 직무대행은 선거때 도움을 받은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 윤웅석 사범을 국기원 신임 연수 원장으로 이사회에 추천하여 재적이사 21명 중 20명이 참석하여 찬성 11명, 반대 8명, 기권 3명 등으로 윤웅석 후보의 과반수 득표로 신임 연수 원장에 선임이 되었다

특히 신임 연수 원장의 친동생인 국기원 윤오남 이사는 제척 또는 기피의 원인이 있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투표에 참여안하기로 히였으나 모 국기원 간부 직원이 윤오남 이사에게 투표 종용을 권유해 약속을 번복하고 형인 윤웅석 사범에게 한 표를 행사하여 과반수 획득으로 신임 연수 원장의 영광을 안았다( 친족관계의 이해충돌이며 또 선거 도움의 보은인사 임)

최영렬 직무대행은 공정,정의를 말살시키며 국기원을 조직사유화 시키지 말 것을 엄중 경고한다.

최영렬 직무대행은 전 집행부의 각종 범죄행위로 국기원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한다면, 차기집행부  선출과 임원 선임에 있어 투명성,공정성 그리고 국기원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정관,법령을  엄격히 준수했어야 하지않는가.

 최영렬 직무대행은 전 홍성천 이사장,오현득 전 원장과 더불어 영혼없는 이사 전체가 국기원 정관을 무시하며, 각종 부정,비리를 저질러 국기원 사태를 일으킨 사실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엄중히 묻고싶다.

최영렬 직무대행은 임기시작부터 대통령령에 의해 만들어 진 국기원 정관과 법령을 위반하는 우를 범하는 행태는 윤리와 정의를 짓밟는 도덕불감증의 극치적 만행이다.

따라서 최영렬 직무대행은 불법,탈법에 의해 현재 원장 직무정지 및 원장 당선 무효소송, 이사회 결의사항 위반 및 신규이사 선임의 불법성에 대한 이사회 무효 소송 및 신규이사 선임 원천 무효 소송 등으로 인한 국기원 혼돈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김덕근

위선자님의 댓글

위선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최영렬 원장은 양의 탈을 쓴 진방이와 같은 과다 ... 교수라는 사람들 한결 같이 위선자 짓을 하는가? 개혁을 부르짓더니 이게 개혁인가? 경희대분들 말을 한번 해 보세요. 태권도 개혁을 위해서 헌신한 분이라고 이런 젠장 ~~~

노욕맨님의 댓글

노욕맨 작성일

신임 원장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전혀 인지 못하는 노욕에 찌든 것 맞습니다. 태권도인들이 그토록 충언을 하건만 이런 행동이 국기원을 살리는 길입니까? 보은 인사라니, 그런 마인드로 경희대 태권도 학과생 들을 배출했으니, 출신들 다 물들여 놓았으니, 태권도가 이 모양 이꼴이 된것 아닙니까? 원장 등극을 축하하기 위한 한 음식점에 참석하여 건배 잔 들은 측근들, 동문들 말좀 해 보소 ~~~ 이런 얼어죽을 ~~~ 일선태권도인들이 바라는 국기원 개혁이 이런것 이었습니까? 아니 김성태가 어떤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이사장을 시키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무리수를 두면서 까지 밈니까? 위 성명서에 서 지적된 연수원장을 왜 무리수를 두면서가지 밀어붙여 선임하는 것이 중여한 것이 아니라 중국 단증 비리 관련 제기하는 사무국 김 직무대행 쳑결하십시요. 지금 연수원장 선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중국 단증 매매 진상을 파악해 관련자 엄벌하고 단증 발급을 정상화 시키는게 급선무입니다.

이게개혁인가님의 댓글

이게개혁인가 작성일

국기원 정관,법령위반으로 각종 소송에 휘말릴 수 있는 현 상황에서 정신 못차리고 국기원의 미래는 안중에도 없이 자신의 그 알량한 원장 자리를 지키기 위해 개혁을 헌신짝 버리듯 버리고태권도계의 갈등과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는가? 개혁에 역행하는 최영렬 반표 원장은 책임을 통감하고 김성태 이사를 이사장에 미는 행위를 중단하고 참신한 이사를 밀어 태권도의 민심을 하나로 하라. 민심이 두렵지 않는가? 우리 일선 태권도인들은 지켜보고 있다

금오님의 댓글

금오 작성일

큰일입니다. 지난번 이사회에서 무산된 이사장 선출을 11월 21일 한다고 하더니 무슨 일인지 앞당겨서 한다고 하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앞 당겨서 한다는 것은 최영렬 직무대행의 꼼수가 보이는 행위입니다. 최영렬 원장은 지금 사면초과에 빠져서 개혁이 아닌 전형적 기득권 적폐 세력이 하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개혁을 하겠다고 하더니 학자로서 양식 있는 행위를 하지 않고 불과 1달도 안 된 상황에서 언행일치가 안 되는 행위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사 선출 일정을 바꾸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김성태를 이사장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으로 그 이유는 국기원 내부 직원의 비리가 들춰지는 것을 막아보고자 하는 것이고 그 비리가 들춰지면 최영렬 신임 원장도 직무대행 시절에 처리한 중국 단증 mou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기에 이토록 혈안이 되어 국기원이 혼란에 빠지든 상관없이 지난날 똥 싸고 뭉개는 식의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21일로 예정된 이사 선출 이사회를 소집해서 안건으로 처리하지 않고 임의로 바꾼다는 것은 분명히 이사회 규정 위반이 아닌가 하는 논란에 휩싸일 것이며, 만약에 지난날 이사회 처리 방식으로 나름 서면 결의니 뭐니 해서 처리를 한다면 이것은 불을 보듯이 꼼수로 처리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이제는 그만 해야 합니다. 국기원의 현재 화두는 원칙에 입각한 개혁을 하는 것입니다. sns에 퍼진 내용을 보면 11월은 재판으로 소용돌이치는 태권도계입니다.

- 11월 1일 - KTA 사무1처장 이**  2심 1차 심리.
- 11월 6일 - 전 국기원장 오** 추가 기소 사건 2차 심리
- 11월 6일 - 국기원장 최** 효력정지가처분 1차 심리(서울중앙지법)
- 11월 12일 - 경기도 협회 김* 사무국장 재판
- 11월 15일 - 국기원 이사선임 무효소송 심리.

등 온통 법정으로 태권도계의 이목이 쏠리는 상황은 지금까지 해 왔던 제도권 기득 적폐세력들이 태권도를 자신들의 이권과 조직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원칙을 준수하지 않고 부정과 반칙으로 운영했다는 반증입니다.

설사 법정에서 협의가 없다고 판명이 나도 이것은 협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조직이 썩어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항상 조직 기득권 적폐세력들은 규정대로 했다는 주장을 합니다. 규정(법)이란 것이 가진 자들이 합법적으로 도적질을 하게 하는 것이란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특히 신임 최영렬 원장은 국기원 개혁에 역행하는 행위를 하지를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혁을 바라는 민초관장

추성룡님의 댓글

추성룡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이런... 국기원이란 곳이 터가 나뿐 곳인가 봅니다. 한결 같이 원장에 오른 사람치고 태권도의 위상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국기원 운영을 합니까? 국기원장 자리 버리십시요. 특히 경의대 동문님들! 당신들이 그리도 내세웠던 학자, 지성의 우상이란 사람이 지금 하는 원장으로서의 행위는 몰상식하고 파렴치 한 것 아닙니까? 원장 선거에서 내세운 개혁이 이런 것이었습니까?

위선자님의 댓글

위선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미 역행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태를 이사장에 세우려고 왜 그토록 집착 하는지? 개혁의 의미 조차 모른다... 개혁은 웃기지 말라. 철저히 양심을 속인 위선자임을 선언하구 있구나.

노지지님의 댓글

노지지 작성일

내부에 대한 개혁없이 기득권 조폭과 같이 간다는 것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펴도 일선의 지지 못 받습니다.

전사범님의 댓글

전사범 작성일

신임 원장은 자신의 이익에 젖어 태권도 민심의 분노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혁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
이런 권모술수로 무슨 개혁을 하겠다고 하는가? 전형적인 내로남블이다. 내로남불.

실망님의 댓글

실망 작성일

최영렬원장에게 일말에 기대를 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그래도 살아온 인생이 있는데 이럴려고 원장이 되었습니까?
차라리 학자로서의 쌓아온 명예를 지키지 그러셨습니까?
그래도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봤지만 이제는 더이상 기대를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최영렬교수님 실망했습니다.

제자님의 댓글

제자 작성일

교수님 어떻게 언행일치가 되지 않습니까? 다른이들에게 우리교수님은 다르다고 말했는데 제가 거짓말쟁이가 되었군요

다르기는님의 댓글

다르기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르기는 개풀 띁는 소리입니다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이럴바에는 천방지축이 원장이 되는게 더 나을것입니다. 경희가 원래 속과 겉이 그렇지요. 에이 ㅅㅍ ㅇ

강사범님의 댓글

강사범 작성일

국기원이 계속 이렇게 흘러간다면 폐원이 답이다. 국기원이 없어지는것을 바라는 태권도인들이 누가 있겠는가? 
어떤이들은 개혁을 요구하는것이 국기원을 흔드는 일이라고 멈추라고 하지만 썩어서 짖무르고 있는데 그것을 내버려두는것이 진정 태권도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썩은 환부를 도려내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가?
그들의 논리는 썩은 환부를 도려내려는 태권도인들을 모리배로 매도를 하고있다. 상식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그리고 정의를 논하는 태권도인들은 왜 행동으로 옮기는 일에는 왜 이렇게 인색한가?
더 늦기전에 국기원이 옳은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하지 않겠는가?

원장에게님의 댓글

원장에게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국기원 폐원 청원 합시다. 오죽하면 이런 말들이 나오는가!
신임 원장은 이런 일선의 소리가 안들리는가?
지금 측근들이 하는 자동차 운송법만 해결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것 같은데
그래서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국기원의 현안은 조직과 시스템과 내부 직원에 대한 인적쇄신을 하고
기득권 적폐세력 출신을 기용하는 것이 아니라 국기원의 현안을 냉철히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개혁을 과감히 할 수 있는 강직한 사람을 가까이 두고 의논하여 국기원 개혁의 신호탄을 쏴 올려야 하는 것이다.

갈수록태산님의 댓글

갈수록태산 작성일

이게 또 웬 말이레요?
이 와중에 취임식이라니요?
원장선거 불복에 따른 심리가 진행 중인데
결과를 보고 하심이 타당한데 왜?
취임식을 강행하시는지?
이유가 매우 궁금, 역시나 인것입니까?
이런식이라면 희망 없습니다.
측근들 잿밥에만 관심두지 말고 국기원이
올바로 갈수 있도록 직언들을 해야 합니다.
원장과 측근들 모두 한쓰레로 몰락하는
수를 부리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람...

그나물그밥님의 댓글

그나물그밥 작성일

취임식 보다 국기원 개혁을 어떻게 하겠다고 개혁 방안에 대한 원장 각오 담화문을 태권도계에 발표를 하는것이 지금 원장 선출과 관련하여 혼란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아닐까요? 원장, 유능한 참모들이 없네요. 지성, 지성, 경희, 경희, 교수, 교수, 남발하더니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그려 ㅎ ㅎ

여사부님의 댓글

여사부 작성일

게시된 내용중에 “현 국기원의 시대정신이 무엇인가에 기초해서 사람을 발탁하고, 중용할 때 ‘1차 적으로 측근에게 물어보고 추천된 사람에 대해서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 2차적으로 태권도계 조직에 써도 되는지 물어보고 거기서도 좋다고 해도 바로 쓰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일선 태권도계(인)에 물어봐서(여론검증) 좋다고(인정)하면 비로소 그때 쓴다면 가장 합리적인 인사정책(중용)으로 국기원을 개혁하는데 일선태권도계에 동역 즉 합의된 도(리더십)을 얻어 국기원을 개혁하는데 엄청난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제안하는 말이 있는데...

이말 최영렬원장님은 정말 가슴속 깊이 새기시고 실천해야 합니다. 꼭 가슴에 새기시길 바랍니다.  - 여사범_김경숙 -

송정민님의 댓글

송정민 작성일

와 닿는 말입니다
문제있는 조직에서 문제를 해소해
새로운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조직의 핵심임원들은 꼭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송지원님의 댓글

송지원 작성일

날카로운 지적과 구구절절히 옳은 말입니다
국기원에 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KTA, 16개 시도협회등 태권도계 조직
전반에 해당되는 지적입니다. 그냥 좋은 지적의 글로 넘기지 말고 각 조직 핵심 임원들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실천을 해주길 태권도인으로서 바래봅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태권도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태권도계의 알파이자 오메가 입니다.

개혁은무슨님의 댓글

개혁은무슨 작성일

국기원 개혁은 무슨 개뿔, 최열렬 원장은 개혁이 뭔지 모른다. 국기원이 왜, 어떻게 개혁되어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 고상한 학자라고 개가 웃을 일이다. 아니 문제가 많은 김일*, 이종*, 최상* 등 국기원 직제 개편을 순환조직 변경으로 땜방 한것이 증명하는 것이다. 노조가 결성되어서 노동법 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것은 변명일 뿐이다. 방법에 대해서 거론하고 싶지만 수박 겉 햘기식이 될 것 같아 거론 안한다. 여하튼 최영렬 원장은 태권도인들이 염원하는 국기원 개혁의 의미를 모르고 입으로만 쫑아리는 것이다. 국기원 개혁이 뭔지 전혀 모른다.

희망이없다님의 댓글

희망이없다 작성일

희망이 안보인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다.
신임 원장은 개혁의 개념이 없다.
국기원에 쏟아지는 태권도인의 염원을 듣지 못하는
것이 원장의 능력 결핍이고 그래서 국기원은
희망이 없는 것이다.

귀신이다님의 댓글

귀신이다 작성일

귀신이 따로 없습니다. 글 쓴분 어찌 이리도 냉철한 통찰력으로 지적을 하십니까?
무엇이 잘못된건지 당사자와 측근들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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