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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이사들의 실상, 어느 4기 국기원 이사의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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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2-19 22:19 조회234,879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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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요갑님의 댓글

나요갑 작성일

예견되었던 일이었습니다. 쳐ㅈ ㅇ ㅇ 합니다. 자요갑을 ....

도낑개낑님의 댓글

도낑개낑 작성일

오죽 할까요. 역대 이사들과 별반다를께, 근대 이사 가처분 신청은 그냥 헤프닝 이었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들이 없네요, 정말 궁금, 가처분 인용되어서 전부 다시 구성해야 합니다.

김충현님의 댓글

김충현 작성일

국기원 이사들은 전문성없고 시대정신인 개혁과 혁신이 뭔지모르는 해바라기 딸랑이 입니다. 국기원의 존폐위기가 눈앞에 보이는데도 가마솥 개구리들입니다. 마이동풍. 우이독경입니다. 세계연맹총재가 외국인으로 교체되는 날이 국기원 문닫는 날이 될 것입니다. 이미 5대륙회장들은 국기원은 제기능을 상실했다고 보고있습니다. 이대로가면 국기원의 단증발급도 세계연맹에서 하게됩니다. 호시탐탐노리고있습니다. 국기원만 생각하면 정말 잠이 안옵니다. 오호 통제라...

그래서중요님의 댓글

그래서중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맞습니다. 그래서 국기원 이사들이 중요한데 이거 영 혹시나,
그래도 설마 과거 같을까라고 기대?를 가져봤는데 역시나입니다.
일선 관장님들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특심때와 같이 원장과 이사들의 무능을 성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악...님의 댓글

최악... 댓글의 댓글 작성일

4기 국기원 이사 구성이 역대 이사 구성중에 최악의 무능함을 집합해 놓은것입니다.
이사 추천위원,,,, 대체 뭐 하는 인간들이었나, 에구 ~  아 위염 도지네,
장용갑 장요갑 장용갑  나는 참 위대하다 영원하라!!!

배사범님의 댓글

배사범 작성일

국기원장과 이사를 선출하는것 부터 시대에 맞게 선거와 공모제를 한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한 내가 바보같군요.
태권도인들을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것입니까?
원장도 이사도 무늬만 개혁이고 실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면 마네킹을 갖다놓으며 될 일이지 왜 그자리에 앉아있습니까?
3기 임원들과 뭐가 다른지 신소장님께서 알아듣기 쉽게 말씀 좀 해주시죠.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사선출 기준도 개판이고 되야 될 사람은 빠지고 생각없는 단백질덩어리만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국기원도 이제는 폐원의 수순을 밟아야 하나요? 절대로 원하지는 않지만 지금 꼴을 봐서는 그렇게 될 것 같네요.

승리자님의 댓글

승리자 작성일

원장은 우유부단하고 이사들은 소신도 없고 생각도 없는데 국기원이 어떻게 잘 될 수 있으려나 윗글에 배사범 말씀처럼 이사들 대신 마네킹을 그자리에 앉혀나도 지금처럼은 굴러가겠다는 말이군요  참 기가찬다.
그러고도 국기원 이사라고 목에 힘주고 다닐것을 생각하니 구역질이 난다.
이사는 원장에게 압력을 행사해서라도 옳은 길을 가도록 견제하고 잘하면 힘을 실어주고 해야지 무슨 눈치를 보면서 꼬리를 감추고 다니는가 말이다.
그따위로 편한고 쉬운것만 할려면 다들 발닦고 집에가서 아이들이나 보던지
백절불굴의 태권도를 수련했다는것은 입으로만 수련한 아가*파이터들인가?
어휴 질떨어지는것들을 욕하려니 내가 더러워지는것 같다.
다 됐고 원장이고 이사들이고 새로 뽑자 이대로는 도저히 않되겠다.

100%동감님의 댓글

100%동감 댓글의 댓글 작성일

굳입니다
조건없는 지적입니다 무조건 이사, 원장 모두 가처분신청이 인용되어서 4기 국기원 다시 출범시켜 국기원 개혁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인용이 안되고 각하가 되면 태권도인들 이대로는 안된다는 의지를 총궐기로 해결 합시다

지켜보는이님의 댓글

지켜보는이 작성일

카톡 태권도 교수방이라는 곳에서 이런 내용을 봤네요.
누군가가 ‘중국단증관련 조사위원회’ 조사결과내용을 보고할 때 사전에 보고 후 내용을 회수하겠다고 해서 회수한 것인데 잘못알고 잘못된 내용을 전파하고 있다고, 지금 지적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 당사자들은 전혀 핀트를 못 맞추고 있다 생각함. 이유, 그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니까 그걸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왜 조사내용을 떳떳이 일선에 공개를 원문대로 하지 않냐라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그런 문제를 사전에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이사들로서 왜 한마디도 못하는지 이것이 이사들이 취해야 할 행동인지를 토로한 것이고 전체적인 이사들의 행동이 그런 것에 비추어 이사로서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 아닌지. 각자 해석하고 받아드리는 것은 각자 몫이지만 ~~~

아둔한충성님의 댓글

아둔한충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딸랑맨들이 눈에 들고자 아둔한 충성심을 발휘하는 것임다 그것은 ....

나딸랑이님의 댓글

나딸랑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뱁새가 황새 흉내를 내고 싶어서, 딸랑딸랑  소리를 내고 싶어서, 자격지심에, 자신의 존제감을 보이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 노이즈 마케팅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ㅎ ㅎ  누구야요 누구 그런 생각을 하는 자가, 현 이사들 문제가 심각한 것을 모르네 ...  요즈음 카톡에서 눈물겹도록 원장에 대해서 쓴 소리 하는 사람들을 맹공하는 사람들???

하늘의뜻님의 댓글

하늘의뜻 작성일

최영렬 원장의 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었습니다.
국기원이 새롭게 태어날 기회가 다시 주어졌습니다.
이사들에 대한 무효소송도 같이 인용이되어 새롭게 국기원이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늘의 뜻이 아닐런지 ...

인용환영님의 댓글

인용환영 댓글의 댓글 작성일

체증이 싹 가시내요. 사필규정입니다. 국기원 개혁이 아니라 3기에 이어 4기도 말아 먹는 형국이 될 판이었는데 인용이 돼서 다시 국기원 개혁의 불씨를 지필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반면교사해서 확실히 태권도계가 바라는 국기원 개혁의 단추가 확실히 끼워질수 있도록 되기를 바랍니다. 인용 환영합니다.

반면교사님의 댓글

반면교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환영합니다. 다시 국기원을 개혁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졋습니다.
직무정지된 원장처럼 경희대 제자, 교수, 딸랑이, 고향(전주)출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자
기득권 끌어안기등을 누가 원장에 나서든지 간에 절대로 하지 말고
오직 국기원이 그동안 처한 문제를 바로 잡아 국기원이 개혁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나열한 행위들을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원장에 나서는 사람은 꼭하고
태권도계가 바라는 민의가 반영되는 개혁을 하겠다고 선언하길 바랍니다.

기각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다님의 댓글

기각이 정당하다는 것은 아니… 작성일

국기원 개혁을 할수 있는 실마리가 주어진 원장직무정지 가처분 인용과 달리 4기 이사 선출과 괄련하여 제기되 이사직무정지 가처분은 기각(3.6일)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각"으로 이사선임과정의 문제점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신임 이사 12명은 다행이라고 생가 할지 모르지만 "기각"이 된것은 본안소송(이사 선임 무효소송)에서 선임과정에 문제가 있으니 좀더 구체적으로 따져서 상식을 벗어난 무리한 이사 선임 강행에 대한 법의 판단을 구하라는 취지라고 봐야 됩니다. 이사 선임이 정당하다는 결정이 아님을 국기원과 신임이사들은 알아야 합니다. 아울러 법 적 판단 이전에 이사추천위원장 장용갑과 이사 추천위원들은 태권도인들에게 국기원 개혁의 기회를 송두리째 빼았아버린 자신들의 행동에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위원장은 양심선언을 해 이 문제를 바로잡는데 일조해야 합니다.

카톡펀글님의 댓글

카톡펀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 2020.3.6. 12명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의 "기각"에 대한 평가.

국기원은 2020.2.26.  원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어 혼란한 상황에 또다시 12명 이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국기원은 극도의 혼란 상황되어  이사 선임과정에는 문제가 있지만  국기원이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본안소송에서 다투라고  "기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9.10.17. 선임된 12명  이사 전원은 아닐지라도  자신들이 어떠한 기준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선임되었다고 인정하는 이사들이 과연 있을까요?

 이사추원위원회의 2배수의 이사회 추천 30명의 명단 선정과정이  장** 이사추천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했던 모든 회의과정은 공개하고, 심층면접을 통해 공정성을 확보한다고 호언장담 했으나 그것은 공염불이 되었고 급기야 무엇이 그리 급했었는지  2019.10.6.  새벽  2시까지 강행하면서  30명의 추천  명단이 전국체전 기간 중 경기장에 흘러 나왔지요.

그래서 추천된 30명은 이사회  이전에 충분한 데이타를 각 이사들에게 전달하여 검토과정없이 미리 작업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상황에  30명의 명단을 칠판에 게시하면서 가처분이  "인용" 된 최** 원장이  의장이 되어 5차에 걸친 패자 부활전을 강행하는 것에 일부  이사가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결국 밀어 븓혀  최종 12명의 이사를 선임하였지요.

1차 7명,  2차 1명,  3차  1명, 4차 0명, 5차 3명 등 국기원에  듣도보도 못하고 말도  안되는 5차에 걸친 패자부활전을 통해 국기원 이사가 탄생하였습니다.

그렇다보니 국기원 개혁(적폐세력에 대한  구상건 청구에 소극적)과 안정화는 안중에도 없고 보은 인사에 따른 이합집산으로  시끄러운 것 입니다

따라서 가처분의 "기각"으로 일부 이사들은 좋아 할지는 모르지만  본안소송에서는 상식을 벗어난 무리한 이사 선임 강행에 대한 법원의 정상적인 판단이 있으리라 봅니다.

2020.  3. 6.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회 회장 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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