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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태권도 교수들 모임방)에 회자되는 국기원 관련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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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작성일2020-02-28 15:18 조회352,238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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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와우~~~님의 댓글

와우~~~ 작성일

아! 이해가 좀 갑니다. 국기원 개혁이 미온적 이었던 이유가, 지무정지에 대한 '인용' 잘된것 같습니다. 개혁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무엇이진실입니까?님의 댓글

무엇이진실입니까? 작성일

http://www.koreatkdnews.com/news/article.html?no=13738 
한국태권도신문(국기원기관지?)인거 같기도하고,,, 국기원에서 인터넷 신문 창간했다는 말 못들었는데!!
내가 몰랐나? 여하튼,,, 클릭해서 달린 댓글을 한번 보세요, 카톡방 내용과는 전혀 다르네요,,,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무엇이 진실입니까? 어떻게들 생각 하십니까?

기관지로전락님의 댓글

기관지로전락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 끈을 메지 말라는 말을 의미를 모르는거지요. 최근에 안 사실입니다만 중국문제 조사 위원장이 한국태권도신문 대표라는군요. 또 조사결과 내용도 여기를 통해서 그것도 요약이라고 발표를 하고 정작 결재권자는 고령, 업무파악이 안되서, 사무처에서 문제 업다고 해서 결재를 한것이라 책임이 업다고 , 이러니 가관지가 아닐까요. 이건 내 생각이고 판단은 각자가 해보세요.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특히 옹호하는 분들은 사실관계를 전혀 따져보지 않고 대학시절 제자고 스승이고 잘할것 잘 할수 있는데 기회를 주지 않고 흔들기만 한다고 합니다.

이해해줍시다님의 댓글

이해해줍시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래 태권도 언론이란 것이 그렇잖아요, 이해 해 줍시다. 먹고 살려니까 어떻수 없잖아요. 먹고 사는 방법이니

참 씁쓸하네요님의 댓글

참 씁쓸하네요 작성일

너무 왜곡되게 캡처해서 올리셨네요
다른 내용들도 많은데....
글 올린 분이나 다들 똑같네요

엥~~~님의 댓글

엥~~~ 댓글의 댓글 작성일

캡쳐된 내용이 팩트 인것 같은데 아니면 아디다고 조목초목 반론하면 좋을텐데 이글 캡쳐한 분이 편협하게 행동하는 분이 아니란 평가를 하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씁씁한 이유를 좀 구체척으로 지적해 주시면 뭐가 문제인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씁쓸한 이유를 난 안다님의 댓글

씁쓸한 이유를 난 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참 씁쓸한 이유...
원장에게 우호적이지 않으니까가 아닌가요?
신성환 관장님이 실명과 자신의 사진을 게시글에 넣어서 글을 쓰는데 왜 그런식으로 글을 쓴다고 보시는지
제가 알기로는 그 사슬이 시퍼런 전 김운용 총제시절 아마도 2000년도, 까마득한 지난 시절이지요. 그때부터 지금 까지 태권도계에 대한 지적을 할 때 실명으로 지적을 해 왔는데 있는 그대로 문제에 대해서 지적하는게 씁씁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최영렬 원장이 한 일들이 국기원 개혁에 부합되는 것이었습니까? 아직 시작이다, 지켜봐달라, 그 자리에 가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다, 잘못 한게 뭐가 있나, 국기원 개혁을 위해 잠도 안자고 몰두해 잇몸병이 나서 고생하는데 왜 흔드나라고, 측근들은 현재 일어나는 팩트레서 벗어난 동문서답 옹호들을 하는데, 씁씁하다고 하신분, 정말 객관적으로 생각 해 보심이, 왜 인용에 대해서 태권도계가 환영 일색일까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옹호를 하려면 원장님이 이런 식으로 일처리를 안하도록 직언하는 것이 정말 측근으로 옹호를 하는 것이란 것을... 근대 그럴 자세가 안되어 있지요... 직언을 해도 안듣거나 ...  그래서 안되는 것임다...

뭐눈에는님의 댓글

뭐눈에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뭔 눈에는 뭐만 보이는 것입니다.
왜곡이라고 하지말고 왜 왜곡인지 말을 해야 하는 것이 반론하는 기본이 아닐까요.
글 쓴분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글을 "쓴분은 국기원 관련 핵심 임원에
 대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을 했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캡쳐해
태권도인들이 무엇이 진실일까라는 입장에서 판단할 자료로 알려 준것이 아닙니까?
'너무 왜곡되게 캡쳐해서 올리셨내요'라고 하는 말, 그 표현 자체가 왜곡을 하는 것이 아닙니까?
있는 그대로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캡쳐해서 올렸는데...
아마 씁쓸하신 분은 " 이렇게 올려 주기를 바라는 아닌가?
카톡방에 난무하는 원장님에 대한 음해는 황당 무개한 음해다 라고...

의아하다님의 댓글

의아하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언젠가 측근인지 도검인지, 칠규란 분인지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개 망나니 문제의 홍이 유투브에서 원장에 대해서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을 링크를 걸어서 알리고 법적인 대응을 한다고 난리를 친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인정하고 싶네요... 여러 정황으로 보면 “같이 얼굴 맞대고 국기원 장악 관련 시나리오를 썻다고, 원장 본인이 아니더라도 최 측근인 최상뭐 교수라는 사람이든 그런 일에 엮이지 않았다고 보지 않으며 중국 단증 문제와 관련하여 그 밀월이 깨지는 바람에” 막가파 홍이 원색적으로 협박을 한 것이라고,,,
그런것이 측근들이 하는 말처럼 음해 거짓이라면 동영상 까지 있는 판국에 당장 고소를 해야 하는 것이지 왜 말로만 음해하지 말라고 으름장만 놓는 지요... 태권도인들은 다들 의아해 합니다. 세상일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 것은 이치입니다.

태귄도인님의 댓글

태귄도인 작성일

국기원 개혁과는 아예 처음부터 거리가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기원 개혁이 4기 국기원의 최우선적과제라고 할때 최원장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지 않았나 합니다. 특히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태권도계의 생리를 너무 모르고 전형적 기득권 적폐들이 하던 모사에만 능한 사람들로 포진해 있다는 것이 이런 상황을 만든것읽ㆍ고 할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원장으로서 자신은 물론 측근들도 역량이 안되는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빨리 인정할것 인정해서 마음을 비우는것이 태권도계는 물론 관여된 각자에게도 도움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도계의 여론이 이미 떠난 버스입니다. 합리적이 지적을 한다는것이 표현 방법을 잘 몰라서 마음을 당사자들에게 불편하게 했다면 정말 미안합니다

사실?님의 댓글

사실? 작성일

카톡방(교수모임)에서 문제의 언론사 사주가 최영렬 원장을
겁박했다고 카톡문자를 측근들이 캡쳐해서 대거 퍼나른 적이 10일 전쯤에 있었지요.
태권도인들은 그 내용을 보고 진작에 알아봤다고 혀를 찻다는 것을 옹호하는 측근들만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문제의 당사자와 함께한 사진이 게시가 되었을 때 또 누군가 추종하시는 분은 태권도 사회에서 같이
사진도 못 찍는가고 반론 했던 것을 기억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적폐들과 원장 자리에 오르기 위한 야합을 한것이란 것에 대해 당사자는 아니라고
할지언정 태권도인들은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냐란 속담을"... 아마도 김00, 홍00 이들...
다음 하고자 하는 말은 생략 합니다.
유추해 보시길... 그리고 측근들은 제발 사리있게 옹호를 좀 하세요...
드러난 팩트에 동문서답으로 도장이 어려우니 라든지,
열심히 개혁을 하고자 하는데 왜 흔드냐는 등,
특히 중국단증 문제 고발을 하면 실체를 알 것이라는등...
옹호하는 내용과 원장이 문제를 안고 있는것 하고는 별개 사안입니다.
측근 분들은 이부분을 구분해서 옹호를 해야 할것입니다.
여러 정황으로 봐서 국기원 원장직을 수행할 수 없는 것입니다.

속담님의 댓글

속담 작성일

아니땐 굴뚝에 연가날까 라는 속담을 ...
글쓴 분이 지적했드시 '내 탓이요'를 실천해야 합니다 ...
그게 더는 추해지지 않고 사는 길입니다

음!맞다님의 댓글

음!맞다 작성일

음! 맞습니다. 원장은 자진 사퇴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측근들은 선출직인데 왜 사퇴를 하느냐라고 하는데 선출이든 임명이든 국기원 원장으로 자질이 없으면 스스로 물러나는게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 막중한 국기원 원장으로 법으로 부터 직무정지를 당하는 수모를 받고 또 원장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불법인지 안닌지는 모르지만 온당치 못한 적페태권도인들과 손을 잡고 자리를 올라다면 그것은 자신만 알겠지만 여러 벙황으로 들어나는 상황에서 국기원 원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하는 것은 명분도 없고 오직 자리에 눈먼 것으로만 비쳐질 것입니다.

카톡방님의 댓글

카톡방 작성일

카톡방에서 들어보면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최원장도 불쌍하고 여기저기 똥파리처럼 몰려다니는 늙은 적폐덩어리들도 추잡하고
자기 스승이라고 아버지라고 앞뒤 가리지도 않고 무조건 편드는 불쌍한 인생들도 대깨문 같고
아무튼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저렇게 낭비하면 살아가는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옛말에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뻣으라고 하는데 최원장님도 의욕은 있었겠지만 누울자리가 아닌가보다 생각되면 다른자리를 알아보는것이 인생노년에 불쌍한 인생으로 마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원장이 대단히 명예로운 자리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송두리째 똥물 덮어쓸 만큼은 아닌것 같습니다. 독이 든 성배는 안마시는것이 좋겠다고 판단됩니다. 그것이 제자들과 가족들이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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