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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포럼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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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 작성일2010-08-22 13:46 조회178,3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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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35	김성태 부산시태권도협회장 전격사퇴 코미디인가? 술책인가?	금오	2011-12-15	71647
34	태권도계에 회자된 일이 뜬 소문이기를 바란다	금오	2011-11-19	198360
33	국사연의 활동자금 모금 및 사용내역을 밝혀야 한다	금오	2011-07-11	200199
32	정부의 불법개입 스스로 인정한 강원식 원장	금오	2011-04-02	200825
31	이사 재추대에 관해 부당함을 성토한 5명 이사들에 격려를 보낸다	금오	2011-04-11	173368
30	이런 X 같은 경우가, 이사에서 상임감사로 상임감사에서 이사로, 지 맘대로	금오	2011-03-24	196030
29	KTA(양진방 총장)에서 추진하는 도장실명제의 문제점	금오	2011-03-21	105706
28	강원식 원장은 국기원 개혁을 부르짖던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금오	2011-01-25	102521
27	자신의 명예가 소중하면 다른 사람의 명예도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댓글6개	금오	2010-12-29	146419
26	강원식 관장이 국기원에 입성하여 수장으로서 행한 일들이 바로 무신불립이다	금오	2010-09-18	140663
열람중	강원식, 임춘길, 이승국, 김춘근, 당신들이 태권도인으로서 명예를 논할 자격이 있습니까	금오	2010-08-22	178393
24	국기원 예산안을 보고 - 짜 맞추기식 예산이라고 밖에 볼수 없다	금오	2010-07-13	129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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