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회장(양진방)은 회장직을 사퇴하고 떳떳하게 세계연맹 회장 선거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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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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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회장(양진방)은 떳떳하게 세계연맹 회장 선거에 임해야 한다
댓글목록
이런 이런님의 댓글
이런 이런 작성일이런 이런 어떻게 이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정말 파렴치함입니다. 관장님 주장처럼 사퇴하고 나서는 것이 옳습니다.
비난받아마땅하다님의 댓글
비난받아마땅하다
당연히 사퇴하고 나서야지요. 그렇게 안 하니 이런 비난을 받는 것입니다. 뭔 욕심이 그리 많은지!!!
후보는?님의 댓글
후보는? 작성일누가 선거에 나섰습니까?
금오님의 댓글
금오
예, 김상진, 양진방 두 사람입니다
수원장사범님의 댓글
수원장사범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KTA 양진방회장은 아시아연맹 총제 선거에서 낙선 하더라도 KTA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하고 싶은 것이지요. 또한 용인대 출신들이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함도 있고요.
나는 안다님의 댓글
나는 안다 작성일저는 태권도진흥재단 창립할 때부터 알게되었어요' 오직 자기 영달을 위해 태권도를 이용하고 교활환 행동으로 행정적으로 좀 미숙한 태권도계에 접근하여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같은 존재임. 대태협 사무국 직원 들 보세요, 깡통들에게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주어서 허수아비 행정을 하고 있어요.
북두칠성님의 댓글
북두칠성 작성일
오래도 해먹네요, 후진에게 길을 터주어야 하는데, 욕심이 끝이없네여.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의탈님의 댓글
양의탈
'양의탈'이라고 붙은 닉네임인데 거기에다 이번 일로 양아치를 더해 '양의 탈을 쓴 양아치'라고 새롭게 불려 지겠어요... 양아치 근성으로 사네요 .... 양의 탈을 쓴 양아치 ~
헬싱키님의 댓글
헬싱키 작성일
양진방은 지금까지 협회장을 하면서 변화를 준 것은 하나도 없다.
지도자와 선수를 위해 진정한 제안을 하여도 묵살 하기 일수다.
과연 회장으로 적임인지 의구심 마저 든다.
결과 적으로 볼때 철 밥통과 자리에 연연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진다.
이런 생각없는 회장 이라면 누구나 할 수있다.
태권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아시아 및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게 답이다.
나도한마디님의 댓글
나도한마디 작성일
예 지당한 지적입니다. 2001년 '태권도바로세우기'를 주도(이끈)한 금오 신성환 관장 입니다.
태권도바로세우기를 외곡 시킨 장본인이 양진방 입니다.
당시 태권도계에서 붙여준 이름이 "양의탈을 쓴 늑대'입니다.
정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절대로 '양수겸장' '꽃놀이패' 형태의 아시아연맹 회장 선거 참여는 절대 불가 합니다.
아울러 KTA의 개혁(발전)을 위해 물러나야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태권도계를 떠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