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핵심임원이 자기자랑을 일삼는 것은 잘못한 과거를 덮고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때문이다 > 논설/칼럼

본문 바로가기


조직의 핵심임원이 자기자랑을 일삼는 것은 잘못한 과거를 덮고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때문이다

페이지 정보

금오 () 작성일2022-12-01 13:57 조회61,946회 댓글12건

본문



조직의 핵심임원이 자기자랑을 일삼는 것은 인정 받고자하는 욕구때문이다




고화질 YouTube 영상 보기는 아래 유투브 영상 보기를 클릭하세요

YouTube영상보기.png



20221210_자기자랑을일삼는것은인정받고자하는욕구때문이다_01.png

20221210_자기자랑을일삼는것은인정받고자하는욕구때문이다_02.png

.gif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얼어죽을...님의 댓글

얼어죽을... 작성일

맞습니다. 섭동의 자기자랑은 황당 그 자체입니다. 입만 열면 모두 자신이 다 한 일이라고 합니다. 이런 얼어 죽을...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맞아요. 뭔가 불안과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는 거죠, 일종의 조바심병입니다.
거짓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는 것입니다, ㅎ ㅎ

협회퇴출님의 댓글

협회퇴출 작성일

국기원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깽기도도 심각합니다. 어떻게 만든 심사비인데 그 돈으로 지들 앞가림만 하고 이수시게나 물고다니고, 에고 협회가 왜 있어야 하나요?

부천관장님의 댓글

부천관장 작성일

관장님 경기도 실상도 좀 다뤄 주세요... 지난 여름 부천에 일선 관장 직무 교육한다고 코로나가 창궐하는데 관장들 모아 놓고 자기자랑질 하다가 경득이 민초관장에게 호되게 혼났어요, 경찰차 오고 난리가 났었는데 그런 일은 왜 자랑질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ㅎ ㅎ

심리를모르겠습니다님의 댓글

심리를모르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그런일이 있었군요, 자세히 상황 설명을 좀 해 주세요... 그림은 그려지는데~ 왜 그런 짓을 할까요, 정말 심리를 모르겠내요...

사이코패스님의 댓글

사이코패스 작성일

자랑은 본래 좋은 것입니다. 하지만 지적하신대로 사에 치중한 자랑을 하기 때문에 지적을 넘어 비난을 받는 거지요. 문제는 그 자랑의 주체들은 알지 못하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 국기원에 따리를 틀고 요상한 짓만 하는 정치꾼은 정말 사이코패스 성향이 농후해도 보통 농후한 것이 아니지요~~~

울분터진다!님의 댓글

울분터진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 어떤 분이 경기도 거론했던데, 경기도 전형적입니다. 자랑질이 도가 넘습니다. 회원 누구하나 알아 주지 않는데, 우리가 낸 심사비로 지들 이름 알리고 생색내는데만 열을 올립니다. 협회 건물 산것이 우리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자신들 밥먹고 사는데 철옹성 쌓은거지, 우리 일선 관장들과 뭔 상관이 있는지요?????

답해보시오님의 댓글

답해보시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깽뜩시 답변 해 보시오, 유일하게 자체 건물을 갖고 있다고 자랑하는 데 일선회원도장과 뭔 상관이 있는거요.

한통속들님의 댓글

한통속들 작성일

자랑질하는 것은 해바라기 하는 딸랑딸랑이 때문...  전부 한통속 병원 치료가 절실한 적폐들

경기관장님의 댓글

경기관장 작성일

자랑 할것을 자랑해야지, 전부 회원들과는 상관없는 일들만을 하고 자랑질을 한다. 경기도 이번에는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와(2022. 12. 16) MOU" 맺었다는 대 뭔 MOU를 그리 맺는건지, 그 MOU 들이 일선 도장과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 에구 이런 얼어 죽을...

추윤호님의 댓글

추윤호 작성일

자기자랑 대명사는 누가 뭐라해도 국기원을 빼 놓을수 없다. 과유불급에 의한 자기도취에서 발생하는 문제다. 문제는 조직 발전과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글쓴이 주장이 옳다. 각성해야 한다.

경기민초님의 댓글

경기민초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기도도 해당됨.

논설/칼럼 목록

Total 66건 1 페이지
논설/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66 금오 2023-03-01 11077
열람중 금오 2022-12-01 61948
64 금오 2022-10-16 101901
63 금오 2022-08-16 72426
62 금오 2021-08-03 72517
61 금오 2021-07-07 66615
60 금오 2021-04-05 56233
59 금오 2021-03-01 55987
58 금오 2021-01-24 47113
57 금오 2020-05-14 52061
56 김종호 2020-02-28 41745
55 금오 2020-02-27 41781
게시물 검색

연구소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가입안내  |  상단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동 137-3  |  Tel, 02-415-9137  |  Fax. 02-422-9914
Copyright 1994~2023 비전21태권도. All rights reserved.